경상북도개발공사가 지난 8일, 공사에서 경상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와 위탁가정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도내 위탁가정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학습·정서·생활 전반에 걸친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공사의 지역사회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합한 맞춤형 종합지원 모델을
최근 한국에서는 주식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아졌다. 지하철·사무실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주가를 확인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최근의 주식 열풍은 저금리 기조, 주식 매입을 부추기는 오피니언 리더들, 엠지 세대의 관심 증가와 대박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필자는 과학
“70명의 작은 연주자들이 빚어내는 깊은 울림은 청송의 그 어느 소리보다 웅장했습니다.”청송의 아동·청소년 70명이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성장의 결실을 선보이며 지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문화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 발달을 목표로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제5회 정기연주회
격월간 문학잡지 ‘Littor’ 57호가 ‘무속 탐구’를 커버스토리로 내걸고 출간됐다.2025년의 끝과 2026년의 문턱에 걸쳐 발행된 이번 호는, 합리와 과학의 언어가 세계의 균열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하는 시대에 한국 사회가 다시 호출하고 있는 무속적 감각을 문학·종교·심리·
지난해에만 3만건이 넘는 상담을 통해 노인 정서 위기를 조기 발굴·개입해 온 경기도 노인상담망이 예산 편성 과정에서 흔들리고 있다.예방 차원의 안전망으로 기능해 온 상담체계가 축소될 경우 위기 노인을 사전에 발견하지 못하면서 사회적 비용이 오히려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여야는 27일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발표한 자체 조사 결과를 두고 ‘셀프 면죄부’라며 한목소리로 비판했다.전수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쿠팡의 자체 조사는 일방적 해명에 불과하며 사법적 판단을 대신할 수 없다”며 “미국 본사를 방패로 국내법 책임을 회피하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안착하며 고공행진했지만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작년 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으로, 개인 수익률의 2배를 달성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0억원어치 순매도했다.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다. 직전 역대 최대 순매도액은 지난 2012년 기록한 15조5500억원이었다.지난해 코스피가 75.6% 올라 주요 20개국 증시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으나, 개인은 오히려 이를 차익 실현 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2025년 12월 기준금리 인하를 두고 적지 않은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올해 한·미 금리 상황과 관련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환율 등 연쇄 상관 관계 때문인데, 다만 대형 딜 부각 등 긍정적 측면도 뒤따를 전망이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리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인천시 송년제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는 전날 오후 9시부터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송년제야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민 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이 참여했으며 구각노리·루나플로우·성악가
관세청은 1일 2025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 현황를 발표했다.관세청에 따르면, 12월 수출은 696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 수입은 57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또 2025년 연간 수출은 7097억 달러로 전년대비 3.8% 증가, 수입은 6317억 달러로 전년대비 △0.02% 감소했고,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