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해누리 택시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누리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보행상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기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부터 운영됐다.시에 따르면, 이른 시간대 병원에 방문하는 투석 환자와 어르신의 이용 건수가 증가하면서 운영 시간의 확대 필요성이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해누리 택시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해누리 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보행상 장애인, 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등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기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특별교통수단의 이용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부터 운영됐다.시에 따르면, 이른 시간대 병원에 방문하는 투석 환자와 어르신의 이용 건수가 증가하면서 운영 시간의 확대 필요성
울산 울주군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민의 마음건강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등 1개 이상의 선별검사에서 중간 이상의 우울, 불안이 의심돼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등이다.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
해운대구가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웨이브 해운대 워케이션’ 사업을 올해 대폭 확대한다.2025년 이용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거둔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와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층을 겨냥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먼저 직장인들이 가족과 함께 해운대에서 일과 휴식을 병행하도록 ‘패밀리형 워케이션’을 시행한다.가족 동반 참여자에게 숙박바우처 12만 원, 관광바우처 3만 원 등 기존 혜택에 관광 바우처 3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가
이상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생활밀착형 주민지원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도시의 미래 전략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매일 겪는 일상의 불편을 해결하는 정책이 먼저”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 효도수당 신설 △농어업인 공익수당 증액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교통약자 천원택시 바우처 도입 △심야
정읍시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 운영 중인‘장애인 콜택시’와 ‘임차택시’에 이어 올해 상반기부터 ‘바우처택시’를 본격 도입, 통합 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그동안 시는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차와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임차택시를 운영해왔으나, 비휠체어 장애인의 증가로 인한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어 배차 지연이 고질적인 불편 사항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시는 올해부터 일반 택시 사업자와 협약을 맺고 운영하는 ‘바우처택시’를 도입한다. 바우처택시는 평
안랩과 안랩 AX·MSP 전문 자회사 안랩클라우드메이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중소·중견기업 등에 AI 솔루션을 공급한다.안랩은 AI를 활용한 사이버 위협 탐지·분석·대응 기술력을 바탕으로 2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안티바이러스 ‘V3 제품군’ ▲SaaS형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안랩 XDR’ ▲차세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EDR’ ▲샌드박스 기반 지능형 위협 대응 솔루션 ‘안랩 MDS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심각한 읍면 지역 돌봄 공백과 인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현재 읍면 지역은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돌봄 시설과 정책이 턱없이 부족해 부모들이 불가피하게 시내로 이주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간 인구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위 의원은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청년들이 읍면 지역에 정착해 돌봄 생태계를 함께 구축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 및 바우처 제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하
인천시가 페업 소상공인 점포 철거지원금을 최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새출발 바우처 50만원을 신설했다.시는 6개월 이상 사업을 운영한 뒤 올해 1월 1일 이후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폐업 및 새출발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은 기존 최대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늘려 실비를 지원하고 재취업·재창업을 위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 최대
거제시가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중학생까지 확대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며,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해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해당 연령 아동이며, 카드는 3월 16일부터 아동 주소지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