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올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APEC 이후 도시 도약을 위한 내년도 정책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연말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재정 성과 관리와 공직 기강 확립이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주낙영 시장은 22일 알천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 시정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해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보고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성과를 중심으로, 행정·복지·문화·관광·농정 등 전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