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며 ‘포스트 APEC’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시정 드라이브를 걸었다.이번 회의는 단순히 업무 계획을 나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
2026년 ‘포스트 APEC’ 도약의 원년을 맞이한 경주시의 살림을 책임질 새로운 사령탑이 확정됐다.경주시는 최혁준 전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2일 신임 경주부시장으로 취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1일 경주시에 따르면 최 신임 부시장은 2일 오전 주낙영 시장으로부
경주시가 올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APEC 이후 도시 도약을 위한 내년도 정책 준비에 속도를 내기 위해 연말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재정 성과 관리와 공직 기강 확립이 핵심 화두로 제시됐다. 주낙영 시장은 22일 알천홀에서 열린 올해 마지막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2025년 시정 성과를 종합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해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했다. 보고에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 성과를 중심으로, 행정·복지·문화·관광·농정 등 전 분야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글로벌 개방형 교육과정 혁신과 인재 유치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중국 대학과 손을 잡았다.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12일 중국 광저우에서 광동외어외무대학교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APEC 시대를 대비한 국제 교육 협력에 박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2025 APEC의 성공적 유치를 발판 삼아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대학 측은 11일 내년 APEC 의장국인 중국 광저우에서 ‘한·중 교육산업혁신 세미나 및 국제 파트너십 리셉션’을 개최하며 글로벌 고등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2025
최혁준 전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2일 신임 경주부시장으로 취임한다. 경주시는 최혁준 신임 부시장이 2일 오전 주낙영 경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최 부시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와 관련해 경주시 공직자와 시민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부시장으로서 포스트 APEC 시대를 성공적으로
포항시가 APEC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AI 이니셔티브’에 발맞춰 아시아·태평양 AI 허브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와 산업 데이터, 안정적인 전력·입지 여건을 결합한 포항형 AI 모델을 앞세워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최적지임을 국제사회에
경상북도는 17일 경주 라한셀렉트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계기로 세계역사문화 중심의 글로벌 포럼으로 신설되는 세계경주포럼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포스트APEC 세계경주포럼 미래전략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APEC 역사상 최초로 문화창조산업 협력이 공식 의제로 채택된 것을 계기로 세계 문화계의
새해를 맞은 경주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은 경주는, 이제 그 성과를 어떻게 미래로 이어갈 것인가라는 과제와 마주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의 2026년 신년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번 기획은 신년사를 단순히 요약하는 데 그치지 않고, APEC 이후 경
APEC 개최도시 경주가 국내·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관광 수요가 경주에 집중된 채 도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경주가 대형 국제행사를 계기로 관광객이 대거 유입되더라도 이동과 체류를 유도하지 못하면 경북 전체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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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에 도착했으며 향후 3박 4일 동안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방중 일정을 시작하며 첫 공식 일정을 중국에 있는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지원 및 책임감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다음 날인 5일부터 정상외교 일정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즉 이 대통령은 이 떄 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 회담을 가질 계획이며 올해 들어 최초 국빈 및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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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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