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했다. 26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날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개최한 2025년 제2차 임시회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건의안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추진할 중점과제로 ‘AI’와 ‘인구구조 변화 대응’이 제시됐다. 외교부는 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열린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언론 브리핑을 갖
경북도는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25에서 APEC 2025를 홍보한다. 이번 홍보 활동은 APEC 2025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경북이 대한민국 ICT 및 AI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경북도 AI데이터과, GERI 관계자를 비롯한 도내 9개 ICT 기업 임직원은 APEC2025 로고가 담긴 단체 티셔츠를 착용하고, MWC 전시장 내에서 효과적인 홍보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행사 참가
경주시는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주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APEC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보고 받고, 교통·숙박·보안·의료체계 등 핵심 분야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
정부가 올해 2025 APEC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정상회의에서 추진할 핵심성과로 인공지능 협력과 저출산 및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제시했다.
경상북도가 2025년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블레저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블레저 관광은 비즈...
김만식 기자 =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상수도 분야 4대 추진과제와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25일
인천광역시는 12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인천 회의’ 준비를 위한 TF를 출범했다.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2025 APEC 인천 ...
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리는 가운데 전통문화 공연과 5한체험존 등 K-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각국 대표단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달 24일부터 이달 9일까지 HICO에서 열리고 있는 SOM1은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첫 번째 공식 고위관리회의로 회원국 대표단 2,000명이 참석하며,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와 결정을 이끄는 핵심 협의체로 정상회의 사전 준비나 예행연습
경주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자원봉사 온기나눔 워크숍’이 지난 6~7일 이틀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포함해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및 지역 자원봉사센터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행사 첫날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17개 광역자원봉사센터가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행안부와 지자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 모집과 함께 APEC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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