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장애인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가야금교실 ‘울림’을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심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의 지역적 정체성을 담아낸 이번 프로그램에는 10명의 참여자가 함께해 전통 음악을 통한 지역 대표성과 자부심을 느끼며 자기 표현의 기회를 넓혀간다.가야금교실은 장애유형에 구분 없이 참여자들의 개별 강점과 욕구를 반영해 체계적으
KB금융그룹이 유튜브 힐링 콘텐츠 '별이 부르는 방에'를 오프라인 공연으로 확장한다. 객석에 의자 대신 매트리스를 배치하고 참가자들이 누운 채 라이브 음악을 감상하는 수면 콘서트 형식이다.KB금융은 26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별이 부르는 방에'의 첫 오프라인 콘서트 '별방 수면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별이 부르는 방에는 케이팝 아티스트가 자장가와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튜브 콘텐츠다. 현재까지 리센느와 제로베이스원, 엔믹스 등 21개 팀이 출연했다. 구독자는 약 11만6000명, 누
재즈 음악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하는 ‘재즈 오디세이-part 6. 당신을 들썩이게 할’ 공연이 24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열린다.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별 시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고 그와 관련된 재즈 음악을 선곡해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울산 재즈 음악계를 주도하고 있는 라틴 재즈밴드 ‘파이브 브라더’가 경쾌하면서도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신은섭, 베이스 김재현, 건반 서진교, 드럼 전은총, 퍼커션 손주영 등 울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재즈 음악인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뜨거운
21시간전
충남 홍성경찰서는 지난 11일 트로트 가수 송태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한 교통안전 등 안전한 홍성을 위해 홍보활동에 본격 나섰다. 특히,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음악을 활용한 홍보 방안의 일환으로 가수 송태희 히트곡인 ‘사랑의 배달꾼’과 ‘꽃구름’을 어르신들이 입에 익히기 쉽게 함께 개사하여, ‘어르신 교통안전’과 ‘안전띠, 안전모, 방향지시등 착!’ 이라는 제목의 교통안전 송 2곡을 만들었다. 해당 교통안전 송은 어르신들
제주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환아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해 도민사회에 귀감을 주고 있다.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 지도를 받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10명이 자선 연주회를 개최했고, 수익금 200만원을 제주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이가영 바이올리니스트와 학생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연주회를 개최했고, 2년 연속으로 수익금을 제주대학교병원에 전달한 것이다.제주대학교병원은 학생들이 전달한 성금을 도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아들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2년 연속 기부 연주에 참여한
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
양산시립도서관은 지난 12일 웅상도서관 지하공연장에서 열린「문학과 재즈가 흐르는 한여름밤의 회야천」을 시민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공연은 문학과 재즈를 접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김응숙 작가의 도서 에서 영감을 받은 서민진 밴드의 창작 재즈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음악을 통해 감동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공연에서는 낭독을 비롯해 작품 속 글에서 영감을 받아 창작한 곡 연주, 재즈 앙상블 공연, 김
한여름의 정선 임계면이 음악과 나눔으로 특별한 여름을 만들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숲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전통시장에서는 팥빙수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임계면의 주민자치가 여름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였다.지난 7일 임계면 낙천2리 미락숲에서는 임계면 번영회가 주관한 ‘한여름밤의 미락숲 음악회’가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음악회는 ‘숲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함께 만드는 행복한 임계’를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음악으로
 충남 예산군은 ‘함께 만드는 음악분수, 함께 고르는 연출곡’을 주제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음악 선호도 설문조사를 지난 7월 초 마무리하고, 선정된 곡을 바탕으로 예당호 음악분수 신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롭게 제작되는 공연은 가을철 운영 개편에 맞춰 오는 9월 1일부터 예당호 음악분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도입한 주민·관광객 참여형 음악분수 콘텐츠는 방문객이 공연에서 듣고 싶은 음악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도 두 번째로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국립제주박물관은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의 하나로 '요조 콘서트'를 오는 8일 오후 5시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싱어송라이터 요조는 섬세한 감성과 담백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내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편안한 위로와 공감을 전해왔으며,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형식의 공연을 통해 차분하고 따뜻한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조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여름 저녁의 따뜻한 음악 시간을 선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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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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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수도권 23만호+α 공급…청년·실수요자 금융지원 강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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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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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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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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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中 왕이 만나 "한반도 문제 긴밀한 소통 이어가야"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한중 관계와 한반도 문제에 관한 전략적 소통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왕이 부장을 접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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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CTO, 사이버 벤처펀드 '코그니션' 설립...AI발 보안판 재편에 베팅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 엘리아 자이체프가 회사를 떠나 신규 벤처펀드 '코그니션'을 설립한다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자이체프가 목표로 하는 펀드 규모는 1억700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자이체프는 13년 몸담았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떠나 구르 탈파즈, 테일러 시퍼리와 코그니션을 설립한다. 탈파즈와 시퍼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기업개발팀에서 일하다 초기 단계 전문 펀드 '브라이트마인드'를 창업한 바 있다. 코그니션은 에이전틱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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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슬랙에 팀 협업 코딩 에이전트 기능 '슬랙 코드' 공개
세일즈포스가 슬랙에서 코딩 에이전트를 팀 단위로 불러 함께 작업하고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슬랙 코드'를 내놨다. 20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채팅 안에서 코딩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고, 생성된 코드와 변경 내역을 팀 전체가 같은 맥락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슬랙 코드는 코딩 작업을 개별 터미널과 에이전트 중심에서 채널 기반 협업으로 옮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팀원이 채널에서 코딩 에이전트를 호출하면 별도 코드 채널이 열리고, 문제 해결을 위한 에이전트 작업 공간이 만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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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제 거점도시 고성, 농업·문화·교육·수출로 미래를 그리다
강원 고성군이 농업과 문화예술, 교육, 수출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며 미래 성장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 폭염과 가뭄을 이겨낸 첫 벼베기 현장에서는 농업인의 땀과 결실이 이어졌고, 명파마을에서는 예술을 매개로 지역의 일상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여기에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협약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까지 더해지며 고성의 변화가 생활 현장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117일 만에 맺은 첫 결실…고성 들녘에 수확의 계절고성군의 올해 첫 벼베기가 지난 19일, 간성읍 교동리 함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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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조경 차별화… IDEA 어워드 3년 연속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래미안 조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미국 ‘IDEA(International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