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5일 성탄절을 맞아 한목소리로 민생을 위한 정치권의 공존과 화합을 강조했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예수의 탄생은 차별과 배제를 넘어 모두가 존엄한 존재임을 일깨운 역사적 순간”이라며 “정치의 역할 또한 다르지 않다. 더욱 깊어진 갈등과 분열을 잠
서구 청라 로봇타워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 생태계가 형성된 인천지역에서 드론 기술 개발·안전 검증을 위한 시험 비행장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전문가들도 지역 내 로봇·드론 기업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고려해 연구개발을 뒷받침할 기반 마련이 요구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
경주 황성동과 동천동을 잇는 ‘혈맥’인 황성 제2지하차도가 거대한 변화의 기로에 섰다.현재의 차량 중심 지하차도를 유지할지, 아니면 이를 메워 보행자 중심의 광장형 도시숲으로 탈바꿈할지를 놓고 경주시가 시민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다.경주시는 추진 중인 ‘동천~황성 도시숲 조
청송군의회가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정부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제정된 특별법이 자칫 행정 편의적인 시행령으로 인해 ‘빈 껍데기’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주민들의 현실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하라는 강력한 외침이다.청송군
노동계가 현대위아의 CCTV 노조 사찰을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한 건이 불송치 결정 나자 규탄에 나섰다.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1일 오후 1시 30분 창원중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금속노조 경남지부 현대위아비정규직지회는 지난 3월 현대위아와 시위금지 가처분 소송 과정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 이전론'을 둘러싼 정치권 논쟁이 격화되는 분위기 속에 지역 주민들의 입장이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들은 이미 주택·토지 보상까지 사업 절차가 진행된 만큼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다.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김동연 경기지사와 안
인천 특수교사들이 납득할 수 없는 전보 인사가 계속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인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이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규직 특수 교사들을 배정하다 보니,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 24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 1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운 난민 신청자는 홀로 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보건복지부가 이들을 위해 의료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지만, 그 범위가 좁아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난민 지원단체들은 이들의 의료권을 보장하기 위해 현행 의료 제도를 돌아보고 개선점을 찾
경기도의회가 경기도의 내년도 예산안 계수조정에 돌입한 가운데 도의 협치 의지가 계수조정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도의회 안팎에서 삭감·증액·복구 요구가 동시에 제기되는 등 당초 도가 낸 예산안 대비 변화의 폭이 클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도가 의회의 심사 결과를 어느 선
정부가 노조법 시행령 개정안을 내놓았으나 노동계는 교섭 회피 우려를, 경영계는 교섭 피로도를 문제삼아 보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연일 내고 있다. 제3 대안으로 산별교섭을 통해 원·하청 노동자 이중구조 해소에 나서야 한다는 견해도 나온다.정부는 올해 3월 10일 개정 노조법 시행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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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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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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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한 권의 책이 만드는 선순환
“너도 할 수 있어.”훌륭한 친구의 그 한마디 응원 덕분에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고, 문체부 세종도서·교육부 학술 도서에 여러 차례 선정되는 뜻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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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당감위원장이란 자가 꽁무니 빼는 중…ㅉㅉㅉ 멍청하기가"
친한계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 게시판 논란' 관련 당무감사 결과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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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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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바보' 이제훈, 데뷔 20주년 팬미팅 개최
배우 이제훈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이제훈은 오는 2월 28일 오후 2시 ·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아티움에서 '2026 이제훈 팬미팅 를 개최한다.소속사 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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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전문기업 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1)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LG CNS는 국방 IT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두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2),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국방 정보화 및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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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엔비디아, 랙 스케일 AI 동맹 강화 ···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 최적화
레드햇이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대폭 확장하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레드햇은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에 나서며,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에 최적화된 풀 스택 AI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술을 엔터프라이즈 AI 발전과 랙 스케일 AI 혁신에 맞춰 조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레드햇은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공개했다. 산업 전반의 AI 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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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이 AI 신용평가 및 리스크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의 에어팩 '랩'을 도입했다고 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에 따라 대출 전략 수립과 운영 전반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024년 5월 AI 신용평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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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日 라디오 진출…'tripleS의 얘기 좀 할래?' 론칭
그룹 트리플에스가 일본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트리플에스는 8일 새벽 1시 첫 방송하는 일본 라디오 FM 오사카 'tripleS의 얘기 좀 할래?'의 진행을 맡아 현지 팬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tripleS의 얘기 좀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