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모집에 나선다. 특히 도입 국가를 확대하고 입국 시기를 앞당기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농가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성주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성주군은 2027년부터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를 기존 라오스·필리핀·베트남 3개국에서 캄보디아를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7월 캄보디아 노
충북 단양군은 고품질 단양마늘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21일까지 공급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단양마늘 종구 전문생산농가가 주아를 활용해 재배한 우량종구를 지역내 일반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 7일 군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우량종구 생산·공급위원회’를 열고 종구 수매가격을 ㎏당 1만4000원, 일반 농가 공급가격을 ㎏당 9000원으로 결정했다. 군은 단양마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우량종구 공급 사업을 추
최재훈 달성군수가 지역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달성군은 가뭄으로 인한 농업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대비책을 선제적으로 수립·시행하고 있다. 최 군수는 13일 오전 달성군 하빈면 대평리 일원을 방문해 농가 저수 현황 등을 확인했다. 최 군수는 이날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상황을 청취하는 한편, 가뭄 장기화 대책을 논의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업가뭄관리시스템에 따르면 12일 기준 달성군의 저수율은 38.1%로, 평년의 약 55.2% 수준이다. 이는 ‘주의’
김해시는 지난 10일 폭염과 장기화되고 있는 가뭄에 따른 시민과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와 녹조 대응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정영두 시장은 관련 부서에 취약계층과 현장근로자, 농가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가용 수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지시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 정 시장은 진례공공하수처리장 방류 처리수 재이용, 화포천 하류 임시보 설치, 명동정수장 방류장 확대 등
천안시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가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단기간 집중되는 농촌 인력 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을 합법 고용하는 제도다. 법무부 지침 개정에 따라 수요조사가 연 1회로 변경되어 이번 신청으로 내년도 운영 규모를 확정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가와 농업법인으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농가는 주당 35시간 이상 근로시간과 최저임금 이상을 보장하고 적정 숙소를 제공해야 하며, 입국 후 3대 의무보험에 가입해
수십년 농가 스킨십 쌀 농가 위한 기업 이미지 구축현장서 쌓은 신뢰 바탕…농자재·선진농법 교육 협력베트남·태국 등 해외시장 개척…쌀산업 세계화 모색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국내 쌀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양측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축적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수 농자재 보급과 선진농법 교육, 공동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바이오플랜은 6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쌀의 고품질화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해로부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농작물 관리 지도에 나섰다.함평군은 28일 “농업기술센터가 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과 농작물 관리법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이상기후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작목별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센터는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벼와 밭작물 농가를 대상으로 ▲적정량의 논물 관리 ▲적기
충남 아산시 대표 농산물인 ‘아산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아산시는 올해 2000톤 이상의 수출을 목표로 기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중동 등 신규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아산시는 아산원예농협에서 ‘2026년산 아산배 미국 수출 첫 선적 행사’를 열고 올해 수출 계획과 검역·품질관리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미국으로 향하는 초도 물량은 총 47톤으로 향후 2주간 현지에 순차적으로 선적된다. 특히 올해 수출에는 지역 농가 143곳이 참여한다. 시는 안정적인 해외 판로가 확보되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국산
단양군은 고품질 단양마늘의 명성을 이어가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단양마늘 우량종구 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21일까지 공급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양마늘 종구 전문생산농가가 주아를 활용해 재배한 우량종구를 관내 일반 농가에 보급하는 사업이다.지난 7일 군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우량종구 생산·공급위원회’를 열고 종구 수매가격을 ㎏당 14,000원, 일반 농가 공급가격을 ㎏당 9,000원으로 결정했다.군은 단양마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우량종구 공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함안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간이양수장 설치 점검“선제적 용수 확보와 대응 기반 확충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1일 가뭄 장기화 대응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김해시와 함안군의 가뭄 현장을 찾아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직접 살폈다. 박 지사는 8월 말까지 비가 오지 않는 상황까지 대비해 급수차·관정·보조수원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농업용수를 확보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다.경남도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60.3% 수준이고, 농업용 저수율도 34.1%까지 낮아진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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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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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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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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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지난 21일 도봉구청 지하 1층 주민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봉사UP 효율UP 인공지능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의 빠른 확산에 발맞춰 자원봉사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자료 요약·정리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챗GPT, 노트북 LM 등 생성형 인공지능의 기초 이해와 활용법 ▲자원봉사 홍보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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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에서 키운 창업기업, 세계 무대로… 광진경제허브센터 '글로벌 결실'
광진구가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광진경제허브센터를 거친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진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입주기업 넥스트팬지아㈜다. AI 기반 상품기획 및 공급망 관리 시스템을 갖춘 화장품 플랫폼 기업 넥스트팬지아는 지난 6월 출시한 K-뷰티 브랜드 ‘Seonn’을 통해 유럽 시장을 사로잡았다. 덴마크 대형 유통기업과의 협력으로 출시 단 2개월 만에 340만 개의 수출 수주를 확정 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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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한국무역협회와 청년 무역전문가 키운다…교육비 전액 지원
서울 용산구가 한국무역협회와 손잡고 청년들의 글로벌 무역·마케팅 분야 취업을 지원한다.용산구는 무역 실무와 해외 마케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제50기 무역마스터’와 ‘제2기 글로벌마케팅 마스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전문 교육을 받고 국내외 기업 취업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산구는 교육 수료생에게 1인당 200만원 상당의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구는 지난해 11월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추가 협약을 맺고 기존 무역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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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전국 청년 창업가 모은다… ‘2026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서울 도봉구가 청년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도봉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도봉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에서 전국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도봉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취지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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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제293회 임시회 개회
성동구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인 제293회 임시회를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개회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 및 승인하고, 각 상임위원회에 상정된 의원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해 총 23개의 안건을 심사·의결한다.25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오천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개원 당시의 선서와 초심을 되새기며 말보다 행동으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구민의 뜻과 성동의 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