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은 3월 24일 광주광역시와 생계가 어려운 국세 체납자에 대한 복지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일 출범한 광주국세청 체납관리단이 실태확인 과정에서 생계가 어려워 복지혜택의 지원이 필요한 국세 체납자를 확인해 주소지 관할 자치구 및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통보하면, 각 자치구 및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통보받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혜택 등을 검토해 상황에 적합한 돌봄 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복지 위기 대상’을 조기에 발굴하고 기본적인 삶을 최대한
수도권 대기오염 범죄를 수사하는 전담팀이 가동된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 범죄에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일 환경범죄 수사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한다.그동안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등 주요 환경 범죄를 적발할 경우, 관할 경찰서 등 수사기관에 사건을 고발 및 의뢰한 뒤 보완 수사에 협조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 통상 환경 범죄는 복잡한 배출 공정에 대한 기술적 원리 파악과 환경 법리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가 필수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관할 외항선사 78개사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해수청은 선원법령에 따른 근로기준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업종별로 상시 근로감독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정기 근로감독은 임금과 퇴직금, 유급휴가급 지급 실태, 재해보상 현황 등 기본 근로조건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퇴직금과 유급휴가급의 적정 지급 및 선원보험 가입 여부 확인에 역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부산해
국토안전관리원은 어제 서울시 양천구 오목교 인근에서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해 지하안전 관련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창근 원장은 기관의 핵심 경영 목표인 ‘지반침하 사고 사망자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지난 2015년부터 지반침하 안전점검을 수행하고 있는 관리원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020km의 도로를 점검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을 통해 지표면 아래의 공동이나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관할 지자체에
경산소방서가 구급현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에 나섰다. 경산소방서는 지난 13일 구급현장활동을 지원할 구급대원 대체인력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인력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구급현장활동 보조 등 구급업무를 수행한다. 응시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또는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로 성별과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격증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부여된 자격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원서
남원시죽항동행정복지센터가 1일1가구 소통행정 추진 과정에서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을 발굴해 신속한 의료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고독사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죽항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평소 가정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던 가운데 최근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와 기력 저하로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된 상황인 어르신을 발견, 관할 통장의 요청으로 대상자의 위급한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특히 복지센터는 이틀간의 지속적인 설득 끝에 119를 통해 남원의료원 응급실로 어르신을 이송,
파주시가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군사규제 완화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최근 관할 군부대와 역대 최대 규모의 협의 실적을 이끌어내며 지역 개발의 고질적인 걸림돌을 제거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파주시는 올해 1월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24년 10월에는 제9보병사단과 축구장 약 700개 면적에 달하는 지역의 행정위탁을 확정하며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의 규제완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동해안 해역의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선박의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관할 구역 내 사설항로표지 81기를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상반기 관리실태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사설항로표지는 항로표지 관련 법령에 따라 국가가 아닌 개인이나 기관, 기업 등이 자신의 사업 또는 업무 수행을 위해 해상에 설치하는 항로표지로, 등대나 등부표 등이 이에 해당한다. 현재 동해해수청 관내에서는 동해시 등 32개 지역에서 총 135기의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도내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청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군별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약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복지·사무
  충남도 내 집배원들이 위기가구를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군별 사업은 △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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