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9월 말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지만 서울 내 개발제한구역이 공급 부지가 포함될지 주목된다.정부는 추가 물량과 관련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대부분 협의를 마쳤다고 설명하지만, 정작 서울시는 녹지 보존을 이유로 그린벨트 해제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다.16일 정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8·13 공급대책에서 서울 강서·경기 남양주·경기 광주 3개 지역에 신규 택지를 조성해 2030년까지 2만7000가구를 착공한다는
  충북 괴산군이 군민 편의와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건축물대장 말소 등기촉탁 업무대행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건축물의 해체나 멸실로 건축물대장은 없어졌으나 등기부등본이 남아 있으면 군이 민원인을 대신해 관할 등기소에 멸싱등기를 무료로 신청해 주는 원스톱 행정 제도다. 군은 2023년 52건, 2024년 81건, 지난해 82건, 올해 현재 51건 등 최근 3년간 300여건의 멸실등기를 대행했다. 민원인은 개별적으로 법무사 등에 위임할 때 발생하는 등기 말소 수수료 등 3000만원 상당의 경제적 부담
대구 달서구가 청년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부부이다. 혼인신고 이후 달서구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축하금 지급 시점까지 해당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신청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별 기관과 인력 격차를 개선하기 위한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아동의 치료와 아동학대 예방, 피해아동 가정에 대한 사후관리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하지만 현행법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업무를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로 규정하고 있어 사후관리 프로그램의 개발과 제공까지 업무 범위에 포함되는지가 명확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또 일부 지역에서는 관할 면적과 아동학대 발생
서울 강서구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폐비닐 전용봉투’를 무상 배부한다.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에 따르면, 종량제봉투에 함께 버려지는 폐비닐만 올바르게 분리 배출해도 생활 쓰레기를 약 13.2% 줄이는 감량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이에 구는 과자 봉투, 비닐장갑, 뽁뽁이 등 일상에서 다량 발생하는 폐비닐의 분리배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폐비닐 전용봉투 수령을 희망하는 강서구민은 8월 10일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매월 1가구당 20L 규격의
논산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위해 오는 18일까지‘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파종기,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을 단기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둔 농업 경영가구 또는 농업법인·조합이며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9월 18일까지 고용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계절근로자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
서울 지하철 물품보관함을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QR코드만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웹 서비스를 도입하고 보관함을 운영하는 공사 관할 전 역사에 적용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새로운 방식은 현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웹 이용을 선택하면 곧바로 전용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기존처럼 별도 앱을 내려받거나 회원으로 가입하는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이에 따라 앱을 사전에 설치하지 않은 승객이나 물품보관함을 일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파생상품과 커스터디 규정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직 인사들은 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의회 차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계류된 사이 파생상품 정의와 관할 경계, 디지털 자산 보관 규칙을 먼저 손보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쟁점은 스왑과 증권기반 스왑, 무기한 선물 같은 신종 파생상품을 어떻게 분류하고 어느 기관이 감독할지를 가르는 문제다. SEC와 CFTC
영덕군 관할 7개 해수욕장이 38일간의 운영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일제히 폐장했다.올해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들은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져 외출을 삼가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이안류와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수욕장 입수 통제가 이어지는 등의 악재가 겹쳐 이용객이 전년 대비 27%가 준 9만 5,000여 명으로 집계됐다.다만, 이상기후와 수온 상승으로 동해안에 해파리와 상어가 빈번히 출몰하는 가운데 작년부터 올해까지 영덕군 관내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영덕군과 운영단체
근로자의 급여에서 세금을 공제하고도 지자체에 납부하지 않은 ‘상습·고의 체납 사업주’들이 인공지능 기술에 덜미를 잡혔다.서울 강남구는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장기간 미납한 사업주 1365명을 적발해 고발 사전예고문을 발송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이 미납한 세금은 총 1만6855건, 64억원 규모다.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은 사업주가 직원 월급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해 다음달 1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대신 납부하는 제도다. 이번 적발 대상자들은 직원들로부터 징수한 세금을 중간에서 챙긴 셈이다.강남구는 2019년 7월 이후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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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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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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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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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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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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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피해기업 1,056곳, 9~10월 정책대출 원금 상환 시작
핵심 요약●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에 지원된 긴급경영안정자금 가운데 1,056곳의 거치기간이 9~10월 끝나 원금 상환이 시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진공·소진공 지원은 1,491곳, 1,461억원이며 9월 609곳과 10월 447곳 등 전체의 70.8%, 대출액 1,115억원이 두 달 사이 상환 구간에 들어간다.●연체 소상공인 50곳 가운데 상환연장 안내 대상은 9곳뿐이었다. 박민규 의원은 기존 채무조정 요건 밖의 피해기업을 위한 보완책을 요구했다.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에 공급된 정책대출의 원금 상환이 9월과 10월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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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 열고 1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앵커센터가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경기도 앵커 성과·혁신 포럼’을 열고 1차년도 사업 성과와 지역혁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8일 경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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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임금체불 불가피”…경기도의료원 노조, 추경 편성 촉구
경기도의료원의 임금체불 우려가 잇따라 제기된 이후 의료원 노동자들이 경기도에 추경예산 편성과 노사합의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9월3·4일자 1면 '재정난 감액 추경 여파…경기도의료원 임금체불 우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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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이주장애인 9,703명…주요 복지제도 접근 가능 113명
핵심 요약●국내 등록 이주장애인이 2026년 6월 9,703명으로 늘었지만 장애인 소득·돌봄 관련 8개 제도에 신청할 수 있는 사람은 난민인정자 113명으로 집계됐다.●등록 인원은 2022년 5,712명에서 4년 반 만에 69.9% 늘었다. 2025년 일상생활 지원 4개 사업 이용 외국인은 29명,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이용자는 5년 연속 0명이었다.●현행 사업안내는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원칙적으로 제외하고 난민인정자·특별기여자만 예외로 둔다. 서미화 의원은 장기체류자를 단계적으로 포함할 방안을 요구했다.국내에 등록된 이주장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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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종사자 자격취소 통보 900건 중 152건 미처리
핵심 요약●성폭력·마약·강력범죄 등으로 운수종사자 자격취소 대상이 된 900건 가운데 152건은 9월 4일 현재 취소 완료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성범죄 관련 통보는 510건으로 56.7%였고, 미취소자를 다시 알린 재통보는 1,709건, 최장 미이행 기간은 2,689일이었다.●통보 건수는 자격증별 집계로 사람 수와 다를 수 있다. 장종태 의원은 지자체 처리기한을 두고 미이행 때 국토교통부가 직접 취소하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범죄로 실형을 받은 운수종사자의 자격을 취소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