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문화 지형은 한국 그래픽노블의 세계 만화상 수상, 가족의 상처를 정면으로 바라본 독립 다큐멘터리의 이례적 흥행, 식민 통치의 물성을 드러내는 조선총독
“나만의 공간에서 제 생활을 스스로 꾸려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장애인이 시설이나 가족의 보호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었다.영천시가 자립주택 입주자를 위한 환영회를 마련하며 새로운 삶을 응원한 가운데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자립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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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는 장애인과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을 일환으로 지난 27일 금산군 제원면 명암리 마을에서 장애인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쉼터 입주식을 가졌다. 해이홈 장애인지원사업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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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참사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국민 모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는 성명을 내놨다. 국회 외통위는 27일 ‘네팔 대홍수로 연락 두절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외통위 위원 명의로 발표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태어나 생후 77일째를 맞은 아기 판다의 이름을 정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투표가 시작됐다.에버랜드는 판다 가족의 넷째인 아기 판다 이름을 결정할 전국민 대상 투표를 이달 18~30일까지 진행한다.
도박중독으로 무너진 가족이 다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한 권의 에세이가 출간됐다.수년간 아들의 도박중독을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 회복의 길을 걸어온 장은경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기록한 ‘회복으로의 긴 여정’이다.이 책은 도박중독 당사자의 문제가 결국 가족 전체의 삶을 뒤흔드는 현
영주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기획공연 연극 ‘아비’를 무대에 올린다. 극단 소백무대가 선보이는 연극 ‘아비’는 한 가족의 유산 배분을 둘러싼 적나라한 욕망과 촌극을 통해 현대 사회의 물질만능주의를 꼬집는 사회성 짙은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극은 아버지가 평생 피땀 흘려 모은 수십억 대의 전 재산을 고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등 10가족이 참가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걷는 대마도 역사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집 측이 실시한 청소년 수요조사에서 역사·문화 체험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점을 반영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출발 전인 지난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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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이것저것 시키기보다 함께 방법을 찾아보니 아이가 행복해했어요.”“예전에는 아이와 외출하는 게 힘들었는데, 이제는 외출이 즐거워졌어요.”아이의 언어발달을 돕기 위해 시작한 부모교육이 오히려 부모와 가족의 일상까지 바꾸는 결과로 이어졌다.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가족센터는 한국장애인코칭협회와 함께 다문화가족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12주 과정의 ‘언어발달 부모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의외로 ‘아이’가 아니었다. 부모가
화성도시공사는 지난 29일 화성종합경기타운 기자회견실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 및 가족의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관내 4개 병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동탄시티병원, ABC병원, 화성유일병원이 참여했으며, HU공사가 관리·운영하는 13개 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 지원이 제공된다. 2026년 6월 말 기준 대상은 2,775개 입주기업, 5만 2,874명의 종사자에 달한다.협약에 따라 입주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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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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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차세대 원전 EPC 입지 넓힌다…테라파워 협력 ‘마중물’
현대건설이 미국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전 사업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원전 최대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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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6,000만원 '온정' 따뜻한 나눔 전해
춘천과 서울에 거주하는 출향인과 주민들이 화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잇따라 전달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춘천시에 거주하는 김호제씨는 21일 화천군청을 찾아 김세훈 화천군수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최상우씨도 2,000만원을 기부했으며, 서울에 거주하는 임한수씨와 춘천에 거주하는 정영란씨도 각각 2,000만원과 1,000만원을 전달했다.하루 동안 이어진 네 건의 기부금은 모두 6,000만원에 달한다. 기부자들은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화천의 발전과 주민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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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이제 와서 ‘공공임대’ 요구…철산·하안 재건축 '비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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