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행정동우회는 2025년도 한 해 동안 시범 운영을 추진한'마을행정사 상담센터 순회운영'사업의 성과 평가를 위해 방문 상담에 응한 읍면 15개 마을 주민 113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평균 만족도가“88.1%”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지난해 9월~11월 중 약 한 달여 이루어진 조사에서 무료상담 만족도는 92.1%, 상담사 친절도는 97.4%, 무료상담 지속 요구도는 94.7%로 응답자의 대다수가 상담서비스의 필요성과 효과성에 공감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상담사의 친절도
기준 금리 인하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일시적인 시장금리 반등을 계기로 은행들이 고금리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 우리은행은 고금리와 기부 사업을 결합한 이벤트성 적금을 출시했지만, 해당 상품이 판매되기도 전에 '이미 종료된 상품'으로 표기되면서 금융 소비자들의 혼란을 초래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5일, 연 최대 8.92%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나의 소원 우리 적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과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연간 12만 명의 도민이 참여한 교육·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면서 지역거점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에 주력했다고 전했다.센터는 올해 전문·문화교육 153개 과정을 비롯해 기획공연, 행복특강, 설문대 문화축제 한마당, 제주여성역사문화전시관 운영, 시설대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이러한 운영 성과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서도 확인됐다.올해 연간 교육생 44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교육 전반에 대한 종합 만족도는 92.4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사회변화 대응 실무 중심
자동차 부품 기업 새론오토모티브의 주요주주 김형인이 12월 22일 기준으로 주식 208만953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9월 29일 대비 7699주 감소한 수치다.12월 19일 장내매도를 통해 주식 수가 줄어들었으며, 이에 따라 지분율은 10.92%에서 10.88%로 감소했다. 매도 단가는 주당 3345원으로 보고됐다.새론오토모티브의 주가는 12월 23일 오후 2시 3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20원 하락한 334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지역 축산업계의 가축분뇨 처리 체계를 뒤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관광단지 예정지 내에 있는 울산 유일의 고형 퇴비 처리시설이 존폐 기로에 섰기 때문이다.18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관내 연간 가축분뇨 발생량 23만8534t 중 92%인 20만7873t은 농가가 퇴비로 만드는 등 자체 처리하고 있다. 나머지 3만661t은 외부 시설에 위탁 처리한다. 이 가운데 60.8%인 1만8661t을 삼동퇴비장이 담당하고 있다.문제는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김포시가 2025년 사회조사 결과, 기업체 수가 2019년 대비 31,849개소 증가 등 지역경제·주민등록·주거·문화여가·교육 분야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 시민 만족도가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김포시가 관내 표본 1,005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실시됐으며, 인구, 경제, 주거, 교육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표를 담았다.먼저, 기업체 분야를 살펴보면 2023년 기준 김포시 전체 사업체 수는 66,118개소로, 2019년 대비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이사가 울산 온산공장을 찾아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 S-OIL은 지난 9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대표이사가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S-OIL 온산공장을 방문해 임직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을 당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S-OIL 안전환경동에서 직원들과 만나 S-OIL 울산 온산공장을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사업장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알 히즈아지 CEO는 “모든 일을 실행하기 전에 충분히
국내 중소기업 5곳 중 4곳은 내국인 인력을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외국인 근로자를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에서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중소기업중앙회는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 중인 중소기업 122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82.6%는 내국인 구인난 때문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다고 답했다. 인건비 절감을 이유로 든 곳은 13.4%에 그쳤다. 특히 92.9%는 내국인을 채용하지 못하는 주된 원인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보호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초등 안심알리미서비스’를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신청·보급 체계를 통해 등·하교 안전 지원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안심알리미서비스 이용 보호자 6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91.97%가 학생의 등‧하교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기능별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는‘실시간 위치 정보 조회 및 알림 기능’이 50.24%로 가장 높았고 이어‘통화·문자 기능’ 46.72%,‘SOS 긴급 호출 기능’ 2.05% 순으로 조사됐다.또
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이 3개월 동안 매주 스케이트 부츠를 교체한 악재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올림픽에서의 활약을 다짐했다. 차준환은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 KB금융 제80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남자 피겨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 점수 88.03점, 예술점수 92.31점, 총점 180.34점을 기록했다. 3일 열렸던 쇼트 프로그램에서 97.50점을 받았던 그는 최종 총점 277.84점으로 2차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아울러 1차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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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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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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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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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에 ‘계약금 5%’ 파격 조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선착순 분양 돌입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내세운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모아주택산업과 ㈜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6블록에 선보이는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전용 61㎡ 타입 기타경기 지역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잔여세대 분양 역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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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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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현장 투입에 대해 22일 공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현대차그룹이 이달 초 세계 최대 IT·전시회인 ‘CES 2026’에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겨냥한 것으로, 향후 생산현장 내 로봇 투입이 본격화하면 노조와의 갈등을 피할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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