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는 제2회 대한민국 중소기업 박람회가 22일서울 세텍에서 공식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와 매일경제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 후원
울산시는 19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문화축제 ‘2026 중기씨와 만났데이-중기씨의 패밀리데이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 등 1300여명이 초청됐다. 공연에 앞서 행사장 주변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스트레스·두피·피부 건강진단 부스를 비롯해 시각장애인 마사지사가 참여한 수기·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은 지난 16일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소득세 감면율을 현행 90%에서 100%로 확대하고 일몰기한을 3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현행법에 따르면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할 때 취업일로부터 5년간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소득세의 90%를 감면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제도는 올해 12월31일 종료될 예정인 데다, 갈수록 심화되
충북 진천군은 기업과 군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속에서 겪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진천군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공모 분야는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국민복지 △행정 불편 등 총 5개 분야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군 홈페이지www.jincheon.go.kr)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
NH농협은행 제주본부와 신용보증기금 제주지점은 지난 2일 농협은행 제주본부 대회의실에서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경기 둔화와 고금리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용보증 지원 확대 방안, 성장기업 및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지역경
충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충북도교육청과 지난 3일 제천 소재 ㈜유유제약에서‘직업계고 학부모 대상 우수 중소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중부뉴스통신 = 동작구가 노후 간판을 교체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개별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충남 계룡시는 고유가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13일부터 3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한시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인 ‘소상공인 5대 패키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영안정과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핵심 사업이다. 시는 이자보전금을 지원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은 보증지원과 업무를 수행하며, 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대출을 실행한다.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대출
경남 소상공인 10명 중 7명꼴로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을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는 ‘2027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제2차관은 7월 15일 RTR라운지에서 '소상공인 영업 지속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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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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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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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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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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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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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나가 관광상품으로…중국 농촌경제 살리는 '복숭아 여행' 열풍
"복숭아가 익으면 관광객이 몰려온다."중국의 여름 소비시장에서 '복숭아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과수원 체험, 농촌 관광, 라이브커머스, SNS 인증사진까지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서는 '복숭아 따기 여행', '주말 과수원 나들이', '당일치기 농촌 여행' 등의 게시물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20~30대 젊은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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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후 첫 스타십 시험비행 실시
스페이스X가 지난달 기업공개 이후 처음으로 스타십 시험비행을 실시하고, 신형 스타링크 V3 위성 20기를 처음으로 궤도에 투입했다.2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번 비행은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진행된 스타십의 13번째 시험비행이다. 슈퍼헤비 부스터는 발사 약 2분 뒤 스타십 우주선과 분리된 뒤 걸프만에 통제된 방식으로 착수했다. 로켓 상단부는 인도양에 연착수했다. 스페이스X 직원들은 생중계에서 이번 시험비행을 행운의 13번이라고 불렀다.스페이스X는 발사 약 18분 뒤 스타링크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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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장동혁 “선관위 의혹 끝까지 규명해야”…TK 의원들 집회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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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를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의혹 규명을 위한 동력 결집에 나섰다.향후 원내에서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을 계기로 선관위 특검 범위 확대를 요구하며 투쟁 고삐를 죄어갈 전망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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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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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