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학교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 측은 장기화된 등록금 동결과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순천대는 2009년 이후 18년
원유 계약 물량 감축·생산비 폭등 야기 제도 보완, 낙농가 소득 안정 대책 절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국산 유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예산 동결되면서 정부의 낙농정책 이행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유업체의 국산원유 구매확대를 목적으로 2023년 용도별차등가격제를 도입, 국산 유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제
재정난을 버티지 못한 울산지역 사립대학들이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일제히 인상했다. 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달 26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올해 등록금 2.86% 인상을 결정했다. 춘해보건대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인하했다가 지난해 5% 올렸다. 앞서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도 올해 등록금을 각각 2.4%, 2.9% 인상하기로 했다. 이들 대학은 “재정 안정과 물가 상승을 고려해 등록금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울산대의 경우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등록금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동결 발표 이후 9만600달러까지 반등했으나, 금세 상승폭을 반납했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런 흐름에도 트레이더들이 여전히 9만3500달러 부근에서 대규모 청산이 발생할 수 있는 구간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암호화폐 트레이더 마크 컬렌은 9만3500달러가 45억달러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는 가격대로, 시장이 손절 주문을 집중적으로 건드리는 '손절 유도' 구간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가
비트코인이 9만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려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결정이 시장의 변수가 되고 있다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국 정책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100%로 점쳐지면서, BTC 가격이 8만~8만4000달러 지지선을 지키지 못할 경우 6만5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시장조사기관 폴리마켓에 따르면, 현재 금리가 3.5%~3.75% 사이에서 유지될 확률이 100%에 가깝다. 선물 시장에서도 금리 동결 가능성이 97.2%로 잠
경기 침체, 고물가 등 이중고 속에서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돌파했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6일 오전 11시 기준 성금 모금액은 총 105억5500여만원으로 사랑의온도 101.5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충북모금회가 설정한 목표액 104억원을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긴건 15년 연속이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충북'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캠페인은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 여파를 고려해 목표액을 지난해와 같은 104억원으로 동결
강원대학교가 '2026학년도 학부 및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했다. 강원대학교는 지난 2010학년도 이후 17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했으며, 2026학년도 학부생 학기당 등록금은 계열별로 ▲인문사회계열 171만 2,000원 ▲자연과학계열 210만원 ▲공학계열 221만 8,000원 ▲예체능계열 230만 9,000원으로 2025학년도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강원대학교는 최근 교직원, 학생 대표, 동문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의 가계 부담을 줄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마스터세포은행과 전이효소 관련 플랫폼을 새로 선보이며 위탁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1분기 중 MCB와 벡터 합성 서비스를 본격 제공해 엔드 투 엔드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19일 밝혔다.MCB는 특정 치료제에 필요한 단백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세포주를 대량 배양해 동결 저장한 형태로, 의약품 생산의 기초가 되는 핵심 공정이다.또 벡터 설계 서비스는 치료용 단백질과 유전자 치료제 생산에 필요한 발현 벡터를
만성 재정난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대학들의 올해 등록금심의위원회 논의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울산과학대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등록금을 인상한다.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과학대는 최근 열린 등심위에서 2026학년도 등록금 인상률을 2.9%로 의결했다. 앞서 교육부는 올해 대학 등록금 법정 인상 한도를 3.19%로 산정했다. 울산과학대는 2009년부터 2024년까지 16년간 등록금을 동결 또는 인하했다가, 대학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난해 5% 인상한 바 있다.대학측은 재정운영 구조를 개선하고 우수 교
JP모건이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오는 2027년 3분기 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해 암호화폐 업계의 금리 인하 기대와 대조를 이뤘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올해 연준이 금리를 동결, 목표 금리를 3.5~3.75% 수준으로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시카고상품거래소 연방기금 선물 시장 트레이더들이 연내 두 차례 금리 인하를 점치는 것과는 상반된 분석이다.암호화폐 시장은 금리 인하가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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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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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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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시민사회 "주권침탈 미국 규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서울 보신각에서 미 대사관까지 행진하며 미국의 주권침탈을 규탄하고 3월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했다.'전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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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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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민 중심 대중교통 체계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 시흥시가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중ㆍ장기 교통계획 수립에 나섰다.시는 지난 27일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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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반띵 관광택시 재개… 주말에도 당일 예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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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오는 2월 6일부터 ‘영주 반띵 관광택시’ 운행을 재개하고, 당일 예약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주 반띵 관광택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영주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관광지 소개와 맛집 안내, 사진 촬영 등 여행 가이드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광객의 일정과 취향에 맞춘 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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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조 AI 전환 선도기업 방문…4대 과제 구체화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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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 연휴 쓰레기 배출일 미리 확인하세요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생활쓰레기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그리고 다음날인18일에는 수거가 중단되며, 이 외 연휴 기간에는 평소와 동일하게 정상 수거된다. 재활용품 수거는 구별로 일정이 서로 다르다. 의창구와 성산구는 15일과 17일을 제외한연휴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수거를 실시하며, 마산합포구와 회원구는 16일에만 수거를실시하고 진해구는 15일, 17일, 18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 수거가 이루어진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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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설명절 맞아 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주차장 무료 개방
창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마산어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롯데백화점 마산점 별관 주차장 2·3층 총 113면을 2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지역 상권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운영 기간 전문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사고 발생에 대비한 대인·대물 보험에도 가입할 계획이다. 주차장은 오전 9시부터 개방하며, 원활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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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시장 둔화 지속…BYD, 2년 만에 판매 최저치
중국 전기차 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BYD가 1월 판매량이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CNBC가 5일 보도했다. 샤오미, XPeng 등 최소 6개 전기차 브랜드가 1월 판매량이 12월 대비 급감했으며, 일부 기업은 해외 판매를 포함하지 않는 등 판매량을 축소 보고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BYD는 1월 전기 승용차 8만3249대를 판매했으며, 이는 2024년 2월 이후 최저치다. 반면, 화웨이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Aito는 전년 대비 80% 증가한 4만대 이상을 판매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