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이 청산별곡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에 시동을 걸었다.청산면 명티리 일원 군유림 155ha를 활용해 2033년까지 산림생태 휴양문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으로 나눠 추진된다. 자연휴양림에는 방문자센터, 트리하우스, 산림휴양관, 전망대 등이 들어서고 치유의 숲에는 산림치유센터, 치유숲길, 명상데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옥천군은 지난 22일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산면 이장단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군은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