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가 4일 안방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이어갔다.포항은 이날 승리로 오는 11일 오후 2시 제주와의 7라운드 경기도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포항은 4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1-0으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포항은 2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단번에 4위로 뛰어올랐다.이날 경기는 수적 우위가 승부를 갈랐다.출발은 포항이 좋았다. 전반 6분 이호재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VAR 판독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득점이 취소됐다. 그러나 흐름은 크게 나쁘지
중동 사태가 한 달째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기업들의 불안 심리가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2026년 3월 제주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3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89.5로 전월 대비 4.8포인트 하락했다. 다음 달 전망치 역시 94.7로 2.1p 떨어지며 향후 경기 기대감도 약화된 것으로 분석된다.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90.6으로 3.9p 하락했고, 4월 전망치도 93.0으로 5.9p 떨어졌다. 비제조업 역시 89.4로 4.9p 하락했으며, 다음 달 전망치도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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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FC안양을 1-0으로 제압했다. 팽팽하던 흐름 속에서 후반 중반 터진 무고사의 득점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경기 초반은 다소 흔들렸다. 안양은 전반 시작과 함께 강하게 몰아붙였고, 코너킥 상황에서 한 차례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인천은 실점 위기를 넘겼다.이후에도 안양의 슈팅이 이어졌지만 인천은 점차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균형을 맞췄다. 다만 공격 전개에서는 결정적인 장면이 쉽게 나오지 않았다.전반 막판 경기 흐름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 FC 간판스타 손흥민이 리그 개막 후 5경기 연속 침묵했다. LA FC는 22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2026 MLS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개막 후 MLS에서 4연승으로 승승장구하던 LA FC는 이날 리그 개막 후 처음으로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답답한 흐름 속, 손흥민의 MLS 첫 골 역시 무산됐다. 지난 두 경기서 2선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었던 손흥민은 이날 다시 최전방 원톱으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LA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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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산하 유스팀 U-18 인천대건고와 U-15 인천광성중이 각각 출전한 지역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U-18 인천대건고는 2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인천협회장기 결승에서 인천남고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이어 U-15 인천광성중 역시 지난달 31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올해 인천 소년체전 예선 대회 결승전에서 하나FC U15를 3-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우승으로 인천대건고는 전국체전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으며, 인천광성중 또한 지역 최강팀으로서의
충북 제천중학교 배구부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개최된 2026 춘계 전국 중고 배구 연맹전에서 남중부 3위를 차지했다.제천중학교 배구부는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8강에 진출하는 등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선수가 9명으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 선수들이 충원되고 겨울방학부터 맹훈련을 통해 노력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며 배구 명문교의 명성을 다시 찾게 됐다. 지난 13일과 15일 실시된 예선 경기에서 청주 각리중과 진주 동명중을 모두 2:0으로 승리하며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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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1회 검정고시 응시율 91.49%
충북도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도내 시험장 4곳에서 진행했다.이번 시험에는 1175명이 지원해 이 중 1075명이 응시, 91.49%의 응시율을 보였다. 지난해 제2회 검정고시 응시율 87.76% 보다 3.73% 높다.최근 3년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은 △2023년 제1회 1036명 △2023년 제2회 1099명 △2024년 제1회 1010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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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 녹색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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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자율회는 지난 2일 삼산동 건강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꽃길 조성 등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통장자율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백철쭉을 식재하며 공원 내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생활 속 환경실천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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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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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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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샤워 가능한 전국 숲길 여행지
4일 한국관광공사는 소나무 숲부터 편백숲, 자연휴양림까지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정화되는 전국 숲길 3곳을 소개했다. 포천 광릉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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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 변화를 ‘사진’을 통해 탐구하는 시민 인문강좌 ‘2026 미추홀 시민로드 – 사진으로 읽는 미추홀 이야기 2’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축적된 사진 및 시각 기록자료를 기반으로, 미추홀의 시간과 공간을 인문학적으로 읽어내는 강좌다. ‘사진’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도시의 흐름과 삶을 담은 매개로 삼아, 시민이 스스로 지역을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숨겨진 이야기 → 이어진 것 → 사라질 것 → 남아있는 것 → 축적된 것’이라는 흐름으로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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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 기장군에 한우불고기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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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기장군 취약계층을 위해 한우불고기를 기탁했다.기장군은 지난 7일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우불고기 142kg, 5백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한우 물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한기웅 전국한우협회 부산경남도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협회가 기부문화 확산과 이웃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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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투자유치 84조 돌파…민선 8기 공약 140% 초과 신기록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3년 9개월 만인 이달 기준 총 84조1568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투자유치 공약목표인 60조원의 140.2%에 달하는 수치다. 도는 지난해 6월 이미 60조원 공약을 조기 달성한 이후 투자유치국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인 투자유치로 성과를 만들어 냈다.이번 성과는 SK, LG 등 주요 앵커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정밀 타깃으로 삼은 ‘선택과 집중형’ 투자유치 전략이 주요했다.도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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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돔구장·프로야구 2군 창단 구체화 속도
충북도가 다목적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구단 창단에 속도를 내고 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9일 김재박 전 LG트윈스 감독, 장종훈 전 한화이글스 수석코치와 면담을 갖고 돔구장 유치와 프로야구 2군 창단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면담에서는 2군 구단 창단과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와의 협력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김 전 감독은 “프로야구 2군 창단에 대한 충북의 의지와 준비 상황을 KBO에 충분히 전달해 긍정적인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도는 그동안 유승안 전 한화이글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