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6일 오전 9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발령했다고 밝혔다.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기상 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특정 해역에서 동일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되거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위험 수준을 사전에 국민에게 알리는 제도로 위험도에 따라 ‘관심–주의보–경보’ 단계로 운영된다.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일 오전부터 동해중부 앞바다에는 초속 8~16m의 강한 바람이 불고, 파고는
충남소방본부는 ‘2025년 충남 화재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 인명피해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특히 사망자 수가 특히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 한 해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086건으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89명으로 전년 대비 5.3% 감소했다. 이 중 사망자는 19명에서 13명으로 31.6% 감소해 화재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체계 강화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화재 유형별로는 주의가 필요한 변화도 나타났는데
충북 보은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화재 취약계층에 소방안전용품을 집중 지원했다.이번에 세대별로 지원란 용품은 단독경보형감지기, 자동소화패치, 콘센트 안전캡, 피난 숨수건 등이다.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신속히 감지해 초기 대피를 돕고, 자동소화패치와 콘센트 안전캡은 전기화재 예방에 효과적이다. 피난 숨수건은 화재 시 연기 흡입을 줄여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소방서는 용품 보급과 함께 현장 안전점검 및 사용법 교육도 병행해 주민들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
지난 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 이후 지역사회의 발 빠른 대응과 봉사단체들의 자발적인 지원이 피해 복구에 힘이 되고 있다. 화재 소식이 전해지자 가장 먼저 맹동면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은 즉시 사고 현장에 집결해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 잔불 정리와 잔여 화재 진압을 지원했다. 특히 남·여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맹동희망나눔봉사회 등 200여 명의 봉사자들은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교대로 제공하는 등 전방위 현장 지원 활
지반 침하와 토사 유출 등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기온 상승으로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공사 현장과 산지, 절개지, 주택가 옹벽 등의 붕괴 위험이 높아진 상태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유지 중이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산
충북 충주소방서는 10일 지역 내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예방 중심의 화재안전 정책 추진을 위해 화재안전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에는 소방공무원과 소방분야 전문가 등 총 8명이 참석해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최근 화재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위원회에서는 △화재 발생 위험도 △인명·재산 피해 우려 규모 △최근 화재 이력 △시설 노후도 및 안전관리 실태 △사회적 취약계층 이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분석해 선제적 예방활동이 필요한 대상을 중심으로 심도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비트코인이 '지표 주간'의 문턱에 섰다. 이번 주 미국 핵심 경제지표가 줄줄이 공개되면서, 금리 전망이 흔들릴 때마다 비트코인 변동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2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이번 주 비트코인 시장을 흔들 5가지 주요 미국 경제 이벤트를 소개했다.첫 번째 변수는 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다. 시장 전망치는 52.0~52.3으로, 50을 넘으면 제조업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PMI 지수가 높으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은 중·고등학교 개학일에 맞추어 3월 3일, 속초고등학교 정문에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웃리치로 진행하였으며, 학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초마을버스 홍보물품 배포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신설된 노선은 바람꽃마을에서 속초중학교~설악중학교~속초해랑중학교~속초고등학교를 잇는 직결 노선으로, 그간 환승 및 장거리 이동으로 통학과 출퇴근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학생과 주민들이 이동로 단축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가 1449억 원 규모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맞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을 방어한다.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울산시의 전체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확대됐다.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으로 충당됐다.특히 전체 예산 중 270억 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과 경제 분야'가 주목된다.울산시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에 111억 원,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
해양수산부가 지역 중심의 해양수산 창업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남도에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를 추가로 선정했다.해수부는 오는 2026년부터 경남테크노파크를 신규 센터로 추가 지정해 총 8개소의 센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해양수산 분야 신규 일자리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해당 센터는 해수부가 추진하는 핵심 지원사업으로 창업 경영 컨설팅과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판로 지원을 비롯해 투자 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실제로 해수부는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