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지은 후보는 "정부 지원금 등 복지혜택 원스톱 안내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연동은 하나로 보이지만 골목마다 생활환경이 다르고, 세대마다 필요한 정책 또한 다르다"며 "주민 밀착형 생활 정치 실현을 위한 마을별 맞춤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곳은 주차난과 교통 문제가 시급하고, 어떤 곳은 보행환경과 안전 문제가 우선이다. 또 쓰레기 문제, 청년·어르신·소상공인·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도 모두 다르다"며 "획일적인 정책이 아니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1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형 IB 2.0, IBP 초등 전면 도입’을 공약했다. 송 후보는 “제주형 IB 2.0은 외국 교육 브랜드를 가져와 인증학교 숫자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제주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고 토론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제주형 미래교육 표준”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제주형 IB를 IBP, Interesting Basic Program으로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제주도 내 초등학교 약 120개교 전체에 제주형 IBP를 단계적으로 전면 도입하는 것이다. 송 후
충북 충주시 평생학습관이 초·중학생들을 위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수강생 모집한다.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신체 건강을 도모하고 예술적 감성과 미래 역량을 균형있게 키울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오는 7월27일부터 8월14일까지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과정은 최근 트렌드와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풍성하게 구성됐다.주요 강좌로는 △신체 건강을 위한 필라테스 △유대감을 키우는 베이킹과 요리 △친환경 가치를 배우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기초학력 강화를 꼽으며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3일 당선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선거 과정에서 가장 먼저 약속했던 공약이 기초학력 강화였다”며 “현재 기초학력 관련 지표들이 좋지 않고 학력 전반에 대한 우려도 있는 만큼 지금까지 추진해온 정책을 다시 점검하고 새로운 학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아이들이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함께 키우는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 온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사 간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수업열기·수업동행·수업나눔’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교사들이 실제 수업을 공개하고 함께 참관하며 수업 전문성을 키우는 현장 중심 장학 활동으로, 자율적인 수업 나눔 문화 확산과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현재 14개교, 27명의 교사가 수업열기에 참여하며 다양한 교과와 학년에서 수업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교사는 수업안을 공유하고 수업동행 교사들과 함께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 중심 수업
4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주거 공약을 제시했다.박 후보가 이날 내놓은 주거 공약은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 ▲인천형 사회주택 품격 업그레이드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인천 ▲시민과 이익을 나누는 인천시민리츠다.‘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은 취업한 청년에게는 일터 가까운 ‘직주락’, 아이 키우는 가정엔 ‘직주키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엔 ‘직주봄’ 등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집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공약이다.‘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은 제물포, 문학, 부평 등을 후보지로 예시했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아이들이 배움을 흥미롭게 느끼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며 스스로 탐구하는 제주형 기본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제주형 국제바칼로레아 2.0, IBP 초등학교 전면 도입’을 약속했다.송 예비후보는 “제주형 IB 2.0은 외국 교육 브랜드를 가져와 인증학교 숫자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제주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 탐구, 토론, 표현하는 힘을 키우는 제주형 미래교육 표준”이라고 강조했다.송 예비후보는 “제주형 IB 2.0, IBP 초등학교 전면 도입에 5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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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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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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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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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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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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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청주공장서 화학물질 사고 잇따라 … 조사 착수
SK하이닉스 청주 공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0일 오후 4시3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에서 작업자 2명이 반도체 생산 공정에 쓰이는 수산화테트라메틸암모늄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에 접촉되는 사고가 접수돼 관련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SK하이닉스 등에 따르면 이날 4캠퍼스에서 화학물질을 옮기는 과정에서 윙바디 화물차 운전자 A씨와 하이닉스 소속 작업자 B씨 등 2명이 화학물질 TMAH에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다행히 둘 다 무증상을 보였으나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충북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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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장 선거 7월10일 확정
속보=안갯속 양상을 보이던 충북대학교 총장 선거가 마침내 오는 7월10일 치러진다.충북대에 따르면 `충북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10일 청주시서원구선거관리위원회와 위탁선거관리 협약을 했다.선관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후보자 등록, 선거운동 관리, 투개표 관리 등 선거 전반의 업무를 지원하고 총추위는 선거가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한다.최중국 총추위 위원장은 “선거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구성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선거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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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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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남진 `만지작' … 하이닉스 청주캠 추가 투자?
SK하이닉스의 충청권과 호남권 반도체 설비 투자 신규 확대 가능성에 지역경제계의 관심이 쏠린다.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부지와 용수, 전력 확보가 용이한 청주캠퍼스 추가 확대 가능성 때문이다.정치권과 정부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산 거점을 충청, 호남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지방 신규 투자 단행 시 호남권이 우선순위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투자 확대 가능성도 나온다.구체적으로는 삼성전자가 광주에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