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성 창조종합건설 대표가 29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를 방문해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미래센터 4층 부총장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김학성 창조종합건설 대표, 김정훈 교수, 이기현 진천감리교회 목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조은진 학생 등 총 9명에게 전달됐다. 김학성 창조종합건설 대표는 지난 2015년 진천캠퍼스 개교 초기부터 꾸준히 장학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4
충북 진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우석대학교 강의실에서 ‘2026년 상담자원봉사자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3월 11일부터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교육 이수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소년 상담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지정서행동치료, 심리극, 인공지능 기반 상담, 미술치료, 자기탐색
충북 진천군은 대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1000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군은 우석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21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105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면 나머지는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 사업 시작을 기념해 진행된 현장 방문 행사에서는 전
충북 진천군 덕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어르신 25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이날 카네이션은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준비했으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29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280여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요령을 특강했다.‘모르는 전화번호나 의심스러운 전화는 어서 끊자!’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신 청장은 날로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수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법과 대응요령을 교육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청지역에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 최고기온은 27도까지 올랐고 아침 최저기온은 9도를 기록하며 기온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17~18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다시 9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제천·진천·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화
충북 진천경찰서는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망사고 분위기를 중단시키기 위해 음주운전 및 법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최근 충북청 교통경찰과 함께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등 충북혁신도시를 포함한 진천군 전역에서 주야불문 음주단속과 신호위반 등 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진천경찰서는 더 이상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충북 진천 출신 안희만 전 우슈 국가대표 감독이 지난 16일 통산 300회 헌혈을 달성했다.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은 안 감독에게 최고명예대장을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최고명예대장은 헌혈유공장 중 최고 훈격이다.안 감독은 “우슈를 통해 지켜온 건강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건이 닿는 한 헌혈을 지속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돌봄부지사 신설 등 ‘제주형 통합돌봄 2.0’ 공약을 7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돌봄부지사를 도입해 돌봄·복지·보건·의료·주거·노인정책을 총괄하고, 분산된 돌봄행정 통합 콘트롤타워를 구축해 읍·면·동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또한 초고령사회 대응 전담 부서를 설치해 돌봄을 부서 하나의 업무가 아니라 도정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키겠습니다”고 약속했다.이어 “제주사회서비스원을 확대 개편해 방문간호·재가돌봄·공동급식 통합 연계와 경로당·복지관·마을돌봄 네트워크 구축, 돌봄 인력 교육·지원체계를 강화해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경상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21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고령군에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군내 최초 발생함에 따라 도내 확산 우려가 증가하
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