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은 최고경영자 교체설을 일축하며 리더십 안정화에 나섰습니다. 17일 ABC 방송에 출연한 팀 쿡 CEO는 “그런 말을 한 적도 없고 사실도 아니다”며 “애플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고 밝히며 은퇴설을 부인했습니다. 최근 AI 경쟁력 논란과 핵심 임원 이탈 속에서 직접 불확실성 차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은 3~5년 단위의 장기 공급 계약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8일 마이크론은 실적 발
포천도시공사는 3월1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공감소통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취임한 김효진 사장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직무 역량 교육을 병행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김효진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취임 한 달여간의 소회를 밝히며, 조직 내 단결과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김 사장은 “신속한 의사결정과 책임행정 구현을 위해 효율적인 보고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며 “포천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에 기여
3주전
대우자동차 출신의 노동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활동해온 유길종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부평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유길종 부의장은 2일 에스칼라디움 웨딩홀에서 TED 형식의 강연 「나의 소명」을 통해 자신의 삶을 관통해온 ‘두 가지 소명’의 의미를 밝히며, 2026년 부평구로의 정치적 회귀를 밝혔다.이 자리서 그는 부평 Creator”를 자임하며 부평을 “진화, 도전, 기회 창출의 도시로 다시 세우겠다”고 말하고 한국지엠 미래발전, 핵심교통 요충지화, 캠프마켓 정비, 원도심 재개발 가속화, 청년이 다시 찾는 도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토큰화 증권의 혁신 면제를 제한적 범위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은 SEC 투자자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블록체인 기반 증권 혁신을 위한 규제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EC는 전면적인 규제 면제보다는 단계적 접근 방식을 택할 방침이다. SEC 자문위원회는 기존 증권 규정에서의 전면 면제가 투자자 보호를 약화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신, 규제 개혁을
비트코인 채굴업계가 수익성 악화로 위기를 맞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윈터뮤트는 채굴업체들이 단순 보유 전략에서 벗어나 BTC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윈터뮤트는 보고서를 통해 "채굴업체들이 AI나 파생상품을 활용해야 구조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며, BTC를 단순 보유하는 HODL 전략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마라 홀딩스가 BTC 매도 계획을 밝히며 AI·HPC 시장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채굴업체들은 파생상품 시
헥토이노베이션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증권가는 실적 성장성과 신사업 모멘텀을 동시에 반영해 기업가치를 재평가하고 있다.유안타증권은 13일 발행한 리포트를 통해 헥토이노베이션이 “실적과 모멘텀 모두 매력적”이라고 분석했다.유안타증권은 헥토이노베이션이 “2025년 연간 매출액 375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7.6%, 2.7%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밝히며, “본업의 성장과 자회사들의 성장이 동반되었으며, 특히 헥토헬스케어는 전년 대비 40.4% 성장하며 매출
대우여객자동차와 소속 승무원 김성조씨는 지난 6일 울산시청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 희망나눔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재권 대우여객 대표, 김성조 승무원, 이은습 전무, 김화원 상무, 한필승 지부장, 최영수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김성조 승무원이 기부 의사를 밝히며 시작됐다. 김 승무원은 평소 봉사와 나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회사 분위기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게임산업협회 등 국내 게임 관련 7개 단체가 구글의 애플리케이션 마켓 수수료 인하, 외부 결제 허용 정책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내 조기 시행을 촉구했다.6일 게임문화재단, 게임인재단,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한국게임산업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인공지능게임협회, 한국e스포츠협회는 공동 성명을 내고 지난 4일 구글이 발표한 플레이 스토어 정책 개편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인앱 결제 수수료가 기존 30%에서 20~25% 수준으로 인하됨에 따라 개발사들의
3개월 앞으로 다가온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지방선거를 90일 남긴 5일, 더불어민주당은 일찌감치 경남지사 후보를 확정했고, 국민의힘은 경남지사 후보를 포함해 지방선거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민주당은 지난달 경남지사 후보 면접에 단독으로 참석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이날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김 후보는 “경남에 내려가겠다”고 밝히며 전날 지방시대위원장을 사임했다.지방시대위원회는 5일 자로 김 위원장 사임을 처리한다.그는 지난해 12월 경남도청이 있는 창원시에 아파트를
예천군은 지난 3일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년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민예총예천군지부와 예천군농민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여해 액운을 태우고 한 해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다리밟기를 시작으로 풍물공연,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달집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매달고 불을 밝히며 새해 소망과 지역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풍물패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행사장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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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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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공영주차장 무단점유 텐트 전면 철거 완료’
청도군 금천면은 최근 공영주차장을 무단으로 점유한 텐트 설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정비를 실시한 결과, 해당 시설물을 전면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일부 이용자들의 텐트 설치 및 장기 점유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의 주차 이용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우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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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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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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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지회 감사 제명 논란… 민사 승소 후 ‘횡령·배임 고발’ 파장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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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WON뱅킹‘2026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우리은행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우리WON뱅킹’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앱·소프트웨어 부분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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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조선소 특화 휴머노이드 개발
HD현대가 조선소 현장에 적용할 용접용 휴머노이드 로봇 공동 개발에 나섰다.HD현대는 경기 성남시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미국 페르소나AI와 ‘조선소 특화 용접용 휴머노이드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용접용 휴머노이드 개발 업무 협약의 후속 단계로 그간 개발해 온 시제품이 기술 유용성과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 검증을 받으면서 후속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협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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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세포주 개발 통합 체계 구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마스터세포은행 생산과 벡터 제작 기능을 내재화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마스터세포은행 생산과 벡터 제작 서비스를 자체 역량으로 구축하고 이를 기념하는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벡터 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사는 기존 외주 파트너를 통해 수행하던 관련 공정을 내부로 전환함으로써 벡터 설계부터 임상시험계획서 제출까지 전 과정을 9개월 내 완료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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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 ‘CM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 개최
한국CM협회는 스마트건설 시대에 대응한 CM기반 VE 전략을 공유하고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CM 기반 VE를 통한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2026년 4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20년간 건설VE가 기여해온 성과를 돌아보며 CM기반 통합관리체계 속에서의 역할과 미래 발전방향을 집주 논의한다. 참석자들은 스마트 건설환경에서 안전‧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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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인천 입주 물량 0→1,848세대... 공급 가뭄 숨통
53분전
다음 달 인천에서 1,8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나온다.23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오는 4월 인천 아파트 입주 물량은 4개 단지, 1,848세대로 나타났다.전월에는 입주 물량이 없었다.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입주 물량은 8,193세대로 전월 8,014세대 대비 소폭 늘어난다.인천과 서울은 전월 대비 물량이 늘었지만 경기가 소폭 줄어 전체적으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는 게 직방의 설명이다.전국 입주 물량은 1만6311세대로 전월 1만2098세대 대비 34.8% 늘어난다.인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