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술주 중심 증권거래소인 나스닥이 신규 상장 대기업의 지수 편입 속도를 대폭 앞당기는 이른바 '빠른 진입' 규칙 도입을 추진한다. 급증하는 대형 IPO와 지수 연계 자산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4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나스닥은 최근 성명을 통해 "기업 구조가 빠르게 진화하고 지수 연계 운용 자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나스닥에 상장된 대형 비금융 기업을 적시에 편입하고 패시브 펀드의 복제 가능성을 유지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개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가 공동 창립한 비트코인 보유 전문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나스닥 상장 후 5개월 만에 기업 비트코인 보유 순위에서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ABTC는 5800 BTC를 확보하며 기업 보유량 상위 20위에 올랐다.ABTC는 4개월 22일 만에 디파이 테크놀로지스, 캐피탈 B, 비트코인 그룹 SE, 게임스톱 등 기존 보유 기업들을 제치고 빠르게 순위를 끌어올렸다. 2026년
나스닥이 연방 규제 당국에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 옵션에서 계약 한도를 없애기 위한 규정 변경을 제안했다.2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나스닥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 옵션의 계약 한도를 없애기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규정 변경을 요청했다. 나스닥은 이를 통해 암호화폐 ETF가 기존 ETF 옵션과 동일한 규정을 따르게 하려는 의도다. 규제 완화 조치가 승인되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ETF와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E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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