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15개월간 활동 끝에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통합 이후 갈등 최소화를 위해서는 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공론화위는 1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브리핑을 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최종 의견을 발표했다.부산·경남 두 지역 민간이 주도하는 임시 기구 성격의 공론화위는 2024년 11월 출범해 행정통합과 관련한 정보 제공, 의견 수렴, 여론조사 등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공론화 장을 만드는 데 주력해왔다.지난해 12월 23~29일 만 18세 이상 총 4047명
“그동안 대구경북이 주도한 행정통합이 국가적 아젠다로 채택되어 국가와 지방 대혁신의 역사적 전기를 맞았다. 대구경북은 한뿌리인 만큼, 다시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야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6일 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에서 통합추진의 의미를 강조했다.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대구광역시 홍성주 경제부시장도 “여기 계신 분들이 대구경북의 새로운 발전을 이끌 주역들이다”라며, “대구경북 전지역이 수도권에 대응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직원들을 격려했다.경북도와 대구시
예천군은 지난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과 20일 대구시·경상북도의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공식화됨에 따라, 행정통합이 경북 북부권과 도청신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김학동 군수는 21일부터 실과소장 회의와 실국장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재정·지역발전 전반의 쟁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23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긴급하게 의견을 공유했다.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
장흥군의회는 2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정부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침을 환영하며, 농산어촌을 포함한 전 지역의 균형발전을 전제로 한 행정통합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성명서에서 의회는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대한 대규모 재정 지원과 행정 권한 강화를 약속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수도권 중심 성장 구조를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하겠다는 국가 차원의 정책 전환이라고 밝혔다. 특히 행정통합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의료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과 관련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위한 교육청 인력 확보 등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시‧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통합 논의에 참여해 교육행정 통합의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  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교육자치와 교육행정은 논의의 중심에 서지 못하고 있다. 행정 효율과 재정 논리가 앞서면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은 통합 구상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고 있다.도기욱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26일 “행정통합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사안이라면 교육자치부터 논의돼야 한다”며 “교육이 빠진 통합은 결국 교육 기본권을 흔들 수 있다”고 밝혔다.헌법은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명시하고 있고 지방자치법과 지방교육자치법 역시 교육·학예 사무를 지방자치의 핵심
22시간전
김학동 예천군수가 지난 16일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관련 브리핑과 20일 대구시·경상북도의 합의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공식화됨에 따라, 행정통합이 경북 북부권과 도청신도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 지난 24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김학동 군수는 지난 21일부터 실.과.소장 회의와 실.국장 회의를 통해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재정·지역발전 전반의 쟁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난 23일에는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긴급하게 의견을 공유했다.예천군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현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메가시티’라는 이름으로 포장되고 있다. 그러나 여수의 눈으로 보면 지금의 통합 논의는 발전 전략이 아니라 권력과 자본의 이동 계획에 가깝다.통합이 과연 전남 전체를 살리는 길인지, 아니면 광주 중심의 재편에 전남 동부권을 종속시키는 구조인지, 이제는 냉정하게 따져야 할 시점이다.여수국가산단은 대한민국 석유화학 생산의 약 30%를 담당하는 핵심 산업기지다. LG화학, GS칼텍스,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DL케미칼 등 대기업들이 수십조 원의 설비를 깔고 국가 에너지·소재 공급망을 떠받쳐왔다.여수·광양만권에는 석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병오년 새해 첫 외부 일정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았다.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공공기관 충남 유치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벽두부터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김 지사는 5일 세종시에 위치한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 김경수 위원장을 예방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국가 발전 모델 선도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조속 추진 및 드래프트제 시행 △송전선로 신설 재검토 및 전력요금차등제 조속 시행 등 3개 현안을 꺼내들었다.김 지사는 먼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모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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