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례법 제정에 따른 대응과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지역 발전 전략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올해 7월 출범 예정인‘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행정·경제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체화하고, 통합경제권 속에서의 해남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보고회에서는 부서별 검토를 통해 발굴한 61개 대응과제를 중심으로 전라남도의 이행과제와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3월 4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이슈는 대구·경북이 지역사회 주도로 가장 먼저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비판하는 충남지역 지방의회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민주당 소속 서산시의원들은 26일 서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충남도지사와 대전시장은 오직 선거 유불리와 기득권 지키기에 매달려 지역의 미래를 걷어차 버렸다”며 “충남·대전 통합 깃발을 먼저 들었으면서도 본인들의 정치적 입지가 흔들릴까 두려워 지역 발전의 초석인 통합을 하루아침에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버렸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장우 대전시장,
김한수 전 배재대 부총장이 19일 대전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김 전 부총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의 의지보다 교육의 방향이 먼저여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를 내려놓는다”고 말했다.김 전 부총장은 출마의 뜻을 거둬들이며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병도 충남민주혁신교육포럼 대표와 연대키로 했다.충남·대전 행정통합이 이번 교육감 선거의 핵심 변수로 꼽히며 선거 상황이 매우 유동적인 가운데, 지역 교육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이 법제화되며 ‘호남권 메가시티’ 실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목포시가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는 지난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5일 국회 의결을 거쳐 공포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행정통합에 체계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입법 과정에서 파행을 거듭하다 끝내 무산되는 모양새다. 그 틈바구니를 틈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은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TK와 대전·충남 통합법은 여야의 입장이 엇갈려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질질 끌고 있다.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면 광주·전남만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특별시장을 뽑은 후 7월 특별시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렇게 파행을 거듭하게 된 원인은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이 가장 크다. TK 행정통합은 변죽만 울린 셈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들러리 역할만 한 꼴이다. 결국 여당이 지방선거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좌초 위기에 놓인 대구경북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김 권한대행은 4일 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이다.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지금은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5극 3특 지원과 통합에 대한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이번이 통합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광주·전남이 하니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법률로 길을 열면서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출 경쟁이 사실상 시작됐다. 국회는 3월 1일 밤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을 가결했고,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뽑은 뒤 7월 1일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한 일정이 굳어졌다. 문제는 ‘누가’보다 ‘어떻게’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특별시장 경선을 8명 전원 참여로 시작해 권역별 순회 방식의 예비경선을 거친 뒤 상위 5인을 뽑고, 본경선에서 시민 공천 배심원제를 결합하는 구상을 최고위에 제안했다. 권역은 광주, 전남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 보류에 대해 "사실상 행정통합 무산 지경"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표했다.​ 25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한 김 지사는 "졸속 법안을 무리하게 처리하려던 민주당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며 속도보다 재정과 권한 이양이 핵심인 '진짜 통합'을 위해 국회 내 여야 동수의 통합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통합은 속도가 아닌 내용"…재정·권한 이양 없인 '껍데기'김태흠 지사는 행정통합이 단순히 몸집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
광주광역시는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위 통과는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중대한 진전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 이번 행안위 통과는 이러한 지역의 오랜 논의와 준비가 국회 차원의 제도적 성과로 이어진 첫 단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 및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응급환자 발생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도, 청년 주거비 부담 덜어 안정적 정착 돕는다
전라남도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지역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전남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전에 개업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與 초선 만나 "집권여당 겸손해야…안정적 개혁 만들자"
2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을 연일 만나 "당정 간의 협력은 잘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일 오후 청와대 관저에서 민주당 초선 의원 32명과 만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로벌 산업시대, 새만금에서 경제제도의 새로운 선도모델 만들어 내야"
9시간전
새만금은 희생과 가능성이 공존해 온 공간이었다. 간척으로 수산업을 잃었고, 과정에서는 갈등과 정치적 '희망고문'이라는 지역의 희생이 있었다. 방조제 공사시작 30년을 넘긴 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지역 청소년 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
8시간전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한국청소년대구연맹은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지역사회 청소년 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16일 상호 협력 업무협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즐거움을 고안한 ‘커피 데이’
3월은 달력 위에서 가장 조용하게 설레는 달이다. 아직은 바람 끝이 차지만, 햇빛은 분명히 달라졌다. 두꺼운 코트 사이로 스며드는 온기처럼, 우리의 일상도 조금씩 느슨해진다. 이런 계절의 틈에서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기념일’이라는 장치를 통해 즐거움을 만들어왔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하루를 의미 있게 만드는 방법을 고안해 온 것이다. 미국에는 금주법 해제 이후 맥주 판매가 재개된 날을 기념하는 ‘비어 데이’가 있다. 이 날은 단순히 술을 마시는 날이 아니라, 일상의 회복을 축하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