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지난 25일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관내 사회·환경단체와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 예당내수면어업계, 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수자원 보호와 깨끗한 수질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저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면서 물 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물 부족 문제 해결과 수자원 보전을 위해 지정한 날이며, 우리나라의 2026년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2회 ‘삼삼한 데이’를 맞아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삼삼한 주간’을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삼삼한 데이’는 ‘음식 맛이 약간 싱거운 듯하면서도 담백하게 맛있다’는 의미의 ‘삼삼한’에서 착안해, 매년 3월 31일을 건강한 식생활 실천의 날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식약처는 나트륨·당을 줄이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확산시켜 국민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24일에는 오유경 처장이 유튜브 라이브 방송 ‘오유경 안심톡톡, 삼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4일 민선 8기 핵심정책으로 추진하다 중단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2030년 도입 토대는 마련돼 있다"면서 민선 9기 도정에서 다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제주 제2공항 갈등 현안과 관련해서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나오는 오는 9월쯤 중점평가사업으로 지정한 후 갈등조정협의회 구성을 통해 공론화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대중교통체계에 대해서는 BRT 등의 고도화 필요성을 전제하며, 많은 논란이 됐던 서광로 섬식 정류장은 보
대전 유성구가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 및 탄소중립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 환경단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행사로 진행됐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2년 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다. 행사에서는 동자개 등 토종물고기 치어 2만 마리를 방류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또 물의 날 기념 작품 전시회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충남 청양군이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번 대책본부 운영은 지난 3월 10일 전국적으로 산불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산림청이 지정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선제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청양군은 전체 면적의 약 65.7%인 314.9㎢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
대신증권은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일정 금액을 자동으로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계좌 자동·예약이체 서비스’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뱅킹 모드에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이용자가 이체 날짜와 금액을 미리 설정해두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자동으로 이체가 이뤄진다. 정기 송금이나 생활비 이체 등 반복적인 금융거래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이번 서비스는 단순 이체 기능을 넘어 투자와 연계된 점이 핵심이다. 받는 계좌를 대신증권 계좌로 지정하고 펀드 매수가 가능한 상품일 경우, 매월 자동으로 보유 펀드를
국가가 지정한 연구개발특구가 첨단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역량과 산업 기반을 집적해 기술 혁신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하는 주요 국가 전략 지역이다.현재 연구개발특구는 대덕을 비롯해 광주·대구·부산·전북과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까지 전국 6곳으로 확대됐다. 이들 지역은 정책 지원과 투자 집중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주거·교통·상업 등 도시 전반의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대표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는 국내 과학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카
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업계가 중동 사태로 인한 고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5월 주유비와 교통비에 대한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7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업계는 고유가·고물가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이르면 이달 중순부터 실시한다. 각 신용카드사는 지정한 주유 특화 카드 신규 발급 시 연회비를 환급하며, 기존 혜택에 더해 리터당 50원 또는 주유금액의 5%를 추가 할인한다. 4월 1일부터 소급 적용한다. 일부 카드사는 K-패스 카드 이용 고객에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지난 1일부터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QR 결제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장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양국 이용자가 상대 국가에서도 자국의 결제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그동안 인도네시아는 자국이 지정한 대표 스위치를 통한 참여만 허용해 국가 간 결제 연동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금융결제원이 대표 스위치로 참여하고, 인도네시아 측 스위치와의 연계에 성공하면서 양국 간 결제 인프라를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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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이달 1일부터 부평 테마의 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해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정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평 테마의 거리 및 시장로 일부 구간을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간’으로 지정한 바 있다.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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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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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오영훈 지사와 두 개의 길, 하나의 물줄기로 합친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결선투표를 앞두고, 본경선에서 탈락해 재선 도전이 좌절된 오영훈 지사가 12일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개적으로 표명한 가운데, 위 후보도 오 지사와 손을 잡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렸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서른 번의 봄과 겨울을 함께 건너온 사람이 있다"며 "때로는 앞에서 끌어주고, 때로는 뒤에서 밀어주며 30년 세월을 ‘제주’라는 이름 하나로 묶어온 동지, 오영훈 후보와 저는 오늘 두 개의 길을 하나의 물줄기로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위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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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전쟁 장기화… "주체적인 외교 원칙 확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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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먹고사는문제연구소'가 주관한 ‘미·이스라엘 대 이란 전쟁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10일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국립외교원 안남식 교수를 초청해 열렸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쟁의 전개 상황과 향후 전망, 한국의 외교·안보 대응 방향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는 발제를 통해 현재 전쟁이 군사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중심으로 제한적 공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또한 이란이 비대칭 전력과 확전 억제 전략을 병행하면서 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향후 전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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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당시 세종특별자치시장의 발언으로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피해 당사자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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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展 '치유의 빛', 25~30일 문예회관 3전시실
사단법인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가 주최하는 '2026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展-치유의 빛'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회에서는 회원들의 공예, 문인화, 사진, 서양화, 서예, 캘리그라피, 한국화 등 7개 장르의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인다.박선희 현대여성제주작가협회 이사장은 "예술은 때로 거창한 담론보다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와 우리 마음의 그늘을 비추는데, 이번 전시는 각자의 고유한 시선으로 포착한 ‘빛’의 언어를 담았다"며 "캔버스 위에, 혹은 프레임 안에 머무는 이 빛들은 지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