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26일 폐회식을 끝으로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 세계평화의 섬 비전 2035 선언문’을 발표하고 향후 10년간의 평화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주제로 국제사회의 복합 위기를 진단하고 새로운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외교부가 공동 주최로 참여한 가운데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들과 주요 국제기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리더십과 다자외교의 미래를 논의했다.폐회식은 포럼 스케치 영상 상영과 폐회사, 비전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민선 8기 마지막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주재하며 정책 성과가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흔들림 없는 도정 추진을 주문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 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성과, 창업 생태계 조성, 제주포럼 개최 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 후속조치,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주연구원이 '제주특별자치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을 발표하고 재생에너지 생산 중심 정책을 저장·활용·소비까지 연결하는 제주
제주지역 첨단산업 발전 방향, 글로벌 교류 협력 증진, 그린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AX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제주형 협력모델 방향을 모색하는 3개 세션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각 세션에서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영어교육도시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재생에너지 기반 AI 인프라와 제주형 AX 전략을 다룬다.24일 오후1시 30분에는 ‘기술·사람·문화를 연결하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회식이 포럼 둘째 날인 25일 서귀포시 표선면 해비치호텔앤리조트에서 열렸다.외교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함께 주최하는 올해 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성’이란 대주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 및 국제기구 전·현직 지도자와 고위급 인사, 학계 및 시민사회 전문가 등 4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국제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축사를 통해 “지금 세계가 직면한 도전들은 결코 한두 국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문제 해결 역량이 있는 국가들이
청정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생태법인 제도의 국제적 공론화가 이뤄진다.제주도는 오는 26일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의 도정 세션인 ‘생태법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생태 평화’를 개최한다.이번 세션은 인간 중심의 기존 법 제도를 넘어 자연에 직접 법적 권리를 부여하는 생태법인 제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해외 선진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 연대와 협력 방안을 찾는다.특히 환경 분야 전문가이자
파키스탄·르완다·동티모르·우즈베키스탄 등 4개국 관광객들이 자국 대사관의 안내를 받으며 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오후 5시 30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4개국 주한 대사관과 ‘글로벌 관광객 친화 도시 달성을 위한 안심 안전 제주 관광 체계 구축 및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을 계기로 제주에 모인 각국 주한 대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관광 안전망을 세계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사이에드
제21회 제주포럼 개막을 일주일 앞둔 17일 제주시 연동 신제주 입구 도로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개최를 알리는 대형아치가 세워져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제21회 제주포럼’에서 경제협력개발기구와 함께 세계경제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기구 특별세션을 개최한다.‘지경학적 분열 시대의 세계경제: 다자협력의 새로운 구상’을 주제로 한 이번 세션은 24일 오후 1시부터 2시 10분까지 70분간 제주돌문화공원 큰바위쉼팡에서 진행된다.이번 세션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보호무역주의 확산, 지정학적 갈등 심화 등으로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OECD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경제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제주포럼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 대주제 열린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첫날인 24일 제주시 조천읍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제주 군마 '레클리스'가 전하는 글로벌 협력의 메시지" 세션이 진행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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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공항 직원과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7분께 제주국제공항 2층 버스정류장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A씨는 마침 옆에 있던 공항 직원과 간호사로부터 가슴압박 등 응급처치를 받아 자발순환을 회복, 병원으로 옮겨져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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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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