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이 친구 중심의 소셜 경험 강화를 위해 팔로워 수 대신 상호 팔로우한 친구 수를 표시하는 새로운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2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사용자의 프로필에서 기존 팔로잉 수치를 친구 수치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호 팔로우 관계에 있는 사용자만 친구로 계산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팔로우하더라도 실제 친구 수는 더 적게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실제 사회적 연결망을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메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자가 친구와의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3. 마음속 양심과 정의를 일깨운 진정한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AI, 소프트웨어 기반 산업 자동화 솔루션 확장에 본격 나선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정, 자동화, 전력 시스템을 ‘Optimize-Operate-Onboard’ 레이어로 구성해 분산된 운영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통합·분석하고, 운영 전반 가시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통합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 산업 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하고 운영하는 ‘에너지 테크놀로지 파트너(Energy Technology Pa
카카오가 비수도권 청소년을 위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13일 카카오는 지난 12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카카오 AI 루키 캠프'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국 비수도권 지역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각 회차는 3박 4일간의 합숙형 교육으로 이론 학습 및 실습, 문제 정의, 프로젝트 개발, 진로 비저닝, 성과 공유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수료식에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참석해 우수 프로젝
영주시보건소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3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함께 건강리더 약 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건강리더를 중심으로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결핵의 정의 △주요 증상 △예방 및 치료법 등 기초 정보와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이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심우열 도시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여론조사 조례안」이 지난 12월 30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내부 방침에 따라 추진돼 온 설문조사와 여론조사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시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민의 인식과 선호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조례의 목적 및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 ▲적용 범위 ▲조사 방법
▲납부고지서 일반우편 송달대상 확대▲전자송달 신청이 간주되는 자진납부 대상 확대▲납부지연가산세 가산세율 등 체계 정비▲고충민원 정의 규정 보완▲정상가격 산출방법 사전승인 신청 관련 부분세무조사 범위 확대▲납세자보호담당관 직무?권한 범위 확대▲체납자 실태확인 및 실태확인원 관련 세부규정 마련-체납자 실태확인 방법?절차 등 규정-실태확인원 비밀유지 의무 위반 과태료의 부과기준 마련▲가상자산 매각 대행 근거 마련▲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제외 요건 완화▲한국자산관리공사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범위 확대
서울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공정하고 내실 있는 지방세 세무조사를 추진한다. 단순 서류 검증을 넘어 현장조사를 원칙으로 탈루 세원을 발굴하고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조세 정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서울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발표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시·구 합동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본계획은 ▲정기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 ▲공정한 조사대상 선정과 적법절차 준수 ▲시·구 합동 세원 발굴 및 조사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세무조사 제도 및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 결과에 대해 “권력 앞에 쪼개진 사법 정의”라며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법원이 금품 수수 혐의를 인정해 법정 구속을 결정한 것은 타당하나, 주가조작과 공천 개입 의혹 등 핵심 범죄에 면죄부를 준 것은 국민적 상식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28일, 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이날 서울중앙지법이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경실련은 헌정사상 첫 전직 대통령 부부의 구속을 두고 “법 앞에 성역이 없음을 보여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AI 및 소프트웨어 기반의 산업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산업 전반의 통합 운영 혁신에 나선다.최근 산업 현장은 AI 확산과 설비 고도화, 에너지 비용 상승 등 복합적인 변화 속에서 생산·전력·운영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를 넘어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운영 체계를 요구받고 있다. 이에 슈나이더는 설계, 자동화, 전력, 운영을 단절된 기술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통합 포트폴리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슈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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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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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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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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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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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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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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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정수장⋅담수화시설 방사성물질‘불검출’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1월 실시한 방사성물질 검사에서 도내 모든 정수장과 담수화시설이 불검출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도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7개 정수장 수돗물에 대해 감마핵종 검사를 매년 실시해왔다.2023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이후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해, 해수 담수화시설 4곳의 유입 원수에 대한 삼중수소 검사를 추가했다.2024년부터는 검사 주기도 연 1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방사성물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이번 2026년 1분기 검사는 제주대학교 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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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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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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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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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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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