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 시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기존 운영 중인 ‘체납세금 징수단’이 확대 개편된 것으로, 현장 조사와 전화상담을 병행한다. 현장 조사반 6명, 납세 지원 콜센터 4명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납세 지원 콜센터가 전화상담을 통해 체납자를 사전 조사하면, 현장 조사반이 실태 조사에 나선다. 현장 조사반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