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이 신라 대표 문화유산인 성덕대왕신종을 디지털 실감 영상으로 재해석해 공개한다.4일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성덕대왕신종을 주제로 한 신규 디지털 실감 영상을 제작해 신라미술관 1층 디지털영상관에서 상영한다.첨단 프로젝션 맵핑과 입체 음향 기술을 활용해 종의 울림과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구현, 관람객이 천년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영상은 성덕대왕신종의 소리, 문양, 명문 등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젝션 맵핑 기술과 9.1채널 입체 음향 시스템을 결합해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