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동계 방학 기간 필리핀 현지에서 인류애를 실천하고 돌아온 청년 지성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영남대는 지난 9일 오후 천마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동계 제42기 해외자원봉사대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견 활동의 성과를 되짚어
대구 군위군보건소가 기존 사업을 통합한 ‘I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건강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운영해 온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과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하나로 묶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거대한 전시장에 ‘경북’이라는 이름이 걸렸다.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박람회인 MWC 2026 현장, 첨단 기술의 각축장 한복판에서 경북도가 지역 ICT 기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단순한 전시 참가가 아니라, 수출 계약과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실전 무대
경상북도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산업 전시회 ‘MWC 2026’ 경상북도 전시관을 운영하여 지역 정보통신기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 에너지, 모빌리티, 사물인터넷, 확장현실, 헬스케어 분야의 도내기업 10개사가 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기업은 글로벌 통신사, 바이어, 투자사 등을
3D PLM·ICT 솔루션 전문 기업 오상자이엘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전년보다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오상자이엘의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63억5180만9586원으로, 2024사업연도 1169억1939만4819원 대비 16.6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9억7035만9555원에서 110억135만1015원으로 38.03%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2024사업연도 63억5678만945원에서 2025사업연도 102억9190만6230원으로 61.9% 확
ICT 전문 기업 현대퓨처넷이 자기주식 소각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보통주 4만9590주를 소각하는 내용이다.이번 감자는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사유로 제시했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기재됐다.자본금은 감자 전 551억147만2500원에서 감자 후 550억7667만75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1억1020만2945주에서 감자 후 1억1015만3355주로 감소한다.감자비율은 보통주 기준 0.04%다. 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전라남도가 진도군의 소방도로 개설 사업에 대해 실시한 조사 결과, 공사 착공 전에 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관련 법규를 지키지 않았고 공사 일부가 설계도면과 달리 시공된 사실이 확인됐다.이러한 전남도 감사 결과가 공개된 직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본부가 해당 주민을 ‘악성 민원인’으로 규정한 기자회견을 열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전남도 발신 공문에 따르면 전라남도는 공익사업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