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정 국민의 힘 중앙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이 이천시장 출마을 선언했다.21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신 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천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신 부위원장은 도시계획·설계전공 공학박사로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선
경북일보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기민 교수가 세종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임용된다.세종대학교는 3일 도시계획학자 장기민 박사를 건축학과 겸임교수로 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2026년 3월부터 도시설계, 도시계획 등의 과목을 담당한다.장기민 교
김천시가 태양광 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주민 생활환경 보호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김천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명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정부의 탄소중립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9일 국회대로 지하차도 건설 현장과 신촌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그간의 현장 방문 성과를 점검했다. 앞서 최 의장은 지반침하와 관련해 지난해 시청역 8번 출구 땅꺼짐 현장을 방문해 근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이와 관련된 개정조례안 3건을 발의한 바 있다. 서울시 핵심 위원회인 도시계획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화된다고 6일 밝혔다.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은 지난 1월 26일 공식 출범했다.공론화 추진단 구성은 고승한, 강영진, 라해문, 조성배, 황경수다.추진단은 공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마을회 ▲서미모 ▲서녹사
동작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올해 첫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지난 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한 제345회 임시회는 상임위원회별 각 부서의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했다.임시회 마지막 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장순욱 의원과 노성철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이어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변종득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지구단위계획
평택시의회는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청취와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일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대한 보고를 받고, ▲예비비 사용 및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에 대해서는 서면보고
서울시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구 미아동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수정가결’했다.미아동 791-2882 일대는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고저차가 심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실질적 주거환경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수십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소방차도 진입하기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과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변 지역과 개발 격차로 인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높은 곳이다.삼양사거리역, 솔샘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 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이 지난 달 26일 출범했다
강릉시의회는 지난 27일 오전 10시, 제32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이날 회의는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시 주요 정책 방향과 도시계획, 관광·문화 분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행정위원회 허병관 의원은 강릉관광개발공사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에서 “2026년에는 13개 핵심사업을 수행하는 등 공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예산 확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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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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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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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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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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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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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유수지 공원화’ 운 띄우는 미추홀구…수질·악취 문제 개선 등 선결 과제 해결해야 ‘현실화’ 따져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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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가 학익유수지 공원화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최근 용역을 통해 구는 이곳을 물놀이장과 캠핑존 등을 갖춘 생태‧친수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기본 계획을 세웠다. 다만 독자 추진은 불가한 상황으로 인천시와 협의 등 여러 과제를 해결해야 현실화 가능성을 따져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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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 홀로사는 어르신에 '설맞이 키트' 지원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과 함께 13일 지역 내 90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록愛 설맞이 사랑나눔 키트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서귀포백록라이온스클럽 김태훈 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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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직청년 대상 ‘1대 1 취업 컨설팅’ 지원
경기 성남시는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미취업 청년 100명에게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매칭을 통해 취업 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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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커상’ 거장 리차드 마이어의 ‘백색 건축’, 광주 쌍령공원서 선보인다
경기도 광주 쌍령공원이 세계적인 건축가의 참여로 문화·예술적 랜드마크로 거듭난다. 광주시는 쌍령공원 내에 마이어파트너스가 설계한 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원의 예술성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건축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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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