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서울 강남구 소재 팁스타운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 창업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및 주요 금융지주와 함께 '생산적 금융 대전환, 벤처투자 활성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기조에 발맞춰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 성장 동력 발굴·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의 실행 방안을 담고 있다.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공사 기간 경쟁이 본격화됐다. DL이앤씨는 57개월 공기 달성을 자신한다고 밝히며 조합안보다 6개월 단축한 계획을 제시했다. 초고층 대단지 사업에서 공정 관리 역량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14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가 제안한 공사 기간은 57개월로, 조합이 마련한 63개월 안보다 6개월 짧다. 해당 사업은 지하5층에서 지상68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공기 단축의 핵심은 공정 간섭을 줄이는 시공 방식 재정비에 있다. 조합 원안에는 아래에서 위로
DB생명이 지난 8일 ESG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진행했다.플로깅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이다.14일 DB생명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에는 DB생명 신입사원 및 멘토 등 29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양재천 주변 환경 정화에 나서 약 16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 했다.DB생명 관계자는 “신입사원 멘토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플로깅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을 높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 홍보관을 열고 미래 주거 구상을 공개했다. 커뮤니티와 모빌리티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사업 비전을 구체화했다.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일 조합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압구정3구역 단지 내에서 홍보관 개관식을 열었다. 현대건설은 지난 4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갔다고 공시했다.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동 369-1번지 일대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으로 현대1~7차, 10차, 13~14차와
한국디벨로퍼협회는 미래 도시개발을 선도할 청년 디벨로퍼 양성을 위해 ‘차세대 디벨로퍼 프로그램’ 6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ARPY 6기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협회 대강당에서 운영된다. 선발 인원은 약 30명 내외로, 실질적인 교육 효과와 네트워킹을 고려한 소수 정예 과정으로 설계됐다.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을 넘어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미래사회 변화와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건축·조경 거장들과 손잡았다. 전 세대 한강 조망과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내세운 외관 설계와 대규모 하이엔드 커뮤니티 구상이 핵심이다. 세계적 설계 역량을 앞세워 압구정4구역을 상징 단지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29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회사는 하이테크 건축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 분야 거장 피터 워커의 PWP와 함께 압구정4구역 프로젝트의 외관과 조경 설계를 협업한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박물관과 미
DL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일원에 선보이는 ‘아크로 서초’가 역대급 청약 성적을 거둔 뒤 단기간에 모든 계약을 마쳤다.20일부터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아크로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된 ‘아크로 서초’ 계약시작 6일 만에 56가구 일반분양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아크로 서초’는 청약 단계에서부터 수요자들의 이례적인 관심을 받으며 서울 주택시장의 이정표를 남겼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일 진행된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30가구 모집에 총 3만2,973건이 접수돼 평균 1,099대
신한은행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금융권 최초로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번 창단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주요 금융협회가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실천 사례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하고,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임영미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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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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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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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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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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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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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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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전통혼례식 재현 행사 성황...장수부부 10쌍 혼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가 주관한 ‘어르신 전통혼례식 재현 행사’가 16일 제주향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와 국제로터리3662지구, 제주향교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장수부부 10쌍과 가족,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부설 노인대학원합창단과 한올간병봉사회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전통 방식에 따른 혼례 재현이 진행됐다.전통혼례는 △신랑이 기러기를 전달하며 백년해로를 다짐하는 전안례 △신랑과 신부가 처음 맞절하는 교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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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해장학복지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인재가 곧 제주 미래"
경해장학복지재단이 제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재단은 16일 제주남초등학교 제남누리관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숙명여대 최지혜 학생을 포함한 122명의 학생에게 총 1억 2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지역 인재 양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재단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 신청에서는 서울 탐라영재관 거주 대학생들이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경해장학복지재단 이경의 이사장은 “우리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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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평균 경쟁률 1.8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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