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026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남구 선암동 534-1 일원과 북구 중산동 105-1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이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심의에는 건축·교통·도시·경관 분야 위원 20여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 동선과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조건부 통과된 2곳은 총 1600가구 규모다. 남구 선암동 사업은 대나리마을 내 기존 풍산사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지상 29층 6개 동 519가구를 짓는 계획으로, 상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주택 밀집지역인 점을 고려해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2월 11일부터 17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을 집계한 결과, 주간 어획량은 349톤, 어획고는 33억1,100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주 대비 어획량과 어획고는 다소 감소했으나, 연초 이후 누적 실적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1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누적 어획량은 3,39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최근 3년 평균 대비 103% 수준이다. 누적 어획고는 264억4,1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08%, 최근 3년 평균 대비 114%를 기록하며 금액 기준 뚜렷한 증가
대전 원도심인 중구 선화동이 초고층 주거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선화동에서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가 2회차 분양에 나서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2회차 물량은 전용면적 105~119㎡ 341세대로, 특히 최근 주거시장에서 다시 주목도를 높이고 있는 중대형 평형 위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관심은 더욱 집중되는 모습이다.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전국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전용 85㎡ 초과 중대형이 7.52%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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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하메네이의 종말과 김정은의 공포..."트럼프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은?"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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