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이 다음 달 9~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방위산업 혁신기술 기업 육성과 민·관·군 국방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와 기업인 등 2만여명의 참여가 예상된다. 올해는 ‘첨단국방산업대전’과 통합해 기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산업 연계형 행사로 재편한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함께 운영해 국방과 첨단기술 간 융합 시너지를 강화한다. 행사에는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400여개 부스의 방산 전시회가 운영된다. 인공지능, 디지털전환,
대구광역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는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 해외 바이어,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 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8월 마지막 주 개최될 예정이다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할인으로 13만4,000명이 지역을 방문하고 37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철도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상품 특별할인’ 행사 결과 지역을 찾는 철도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행사로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 열차운임 100% 상당 할인쿠폰 증정 ▲테마열차 50% 할인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2만원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됐다. 이 중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은 모두 5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노형근린공원 일대에서 ‘2026 제주예술문화축전’을 개최한다.‘꽃 피어나는 순간, 예술이 스며들다’를 주제로 한 올해 축전은 전시·공연·체험 중심의 도민 참여형 행사로 열린다.청소년 참여 확대와 장르 간 협력,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행사 첫째날에는 노형동민속보존회의 전통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한국음악
충북 영동군 문화관광재단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포레스트영동- 영동에 나들이 갈來' 행사를 개최한다.‘네 번의 방문, 네 번의 쉼’을 의미하는 사계절 관광 프로젝트의 첫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해 영동을 다시 찾게 만드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같은 시기에 열리는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인축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영동전통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와 제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오는 19일까지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에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함께라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함께라면’ 기부캠페인은 결식 위기에 놓인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원하고, 어린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식품 기부 행사로,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다.지난해까지 총 55개소 어린이집의 원아 및 학부모, 교직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등 1만5000여 개 물품을 기부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와 한국투자파트너스가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과 함께하는 국내 첫 스타트업 해커톤 대회를 연다. 28일 한국투자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 '푸시 투 프로드 서울' 해커톤 대회는 오는 6월 18일 '넥스트라이즈 2026'의 공식 연계 행사로 국내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Push to Prod는 앤트로픽이 인도, 싱가포르, 핀란드 등에서 운영해온 해커톤 시리즈다. 참가 팀은 앤트로픽의 AI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교육감 당선인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이 간담회는 지방선거 이후 당선인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공식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 유·초·중등 교육을 이끌어갈 지방교육자치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의회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간담회에서 전국 시·도교육감 당선인들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제11대 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부회장 3명과 감사 1명은 신임 회장에게 일임하고, 차기 총회에서 인준키로 했다. 교육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12일과 13일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에서 지역주민 1,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돗자리영화제’를 개최했다.돗자리영화제는 과거 코로나로 인해 문화생활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어려웠던 시기 “마을 놀이터에서 영화라도 함께 보고 싶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작된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 연계와 명필름의 영화상영 지원을 통해 양일간 ‘하이파이브’, ‘길 위의 뭉치’ 영화를 상영하였다.특히 이번 축제는 도남초·이도초·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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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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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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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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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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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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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월 8일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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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8일 오후 6시30분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을 위한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도민, 체육인, 서포터즈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콘서트를 즐기며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비전과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진다.1부 기념식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결의문 낭독,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메달리스트가 참여하는 디지털 성화 릴레이와 미래세대 선수의 성화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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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한발 더'"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미래성장, 교원 배움실천, 학부모 공감협력’이라는 비전 아래 충북 유아 교육을 위해 달려왔다. 2012년 유아·교원·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개원한 진흥원은 오는 2030년 북부분원 개원을 목표로 충북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유아를 품는 포용적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동행하는 상생 충북 유아교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놀이와 배움을 더하는 유아체험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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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이지(오늘 이 시간 지금)
출근길, 길가에 세워진 작은 가게의 간판 하나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오이지’. ‘오늘 이 시간, 지금’의 줄임말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진 그 세 글자가 내 마음 한구석을 툭 건드렸다. 바쁜 일상에서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치고 살았던 단어들, 하지만 27년 가까이 보건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이기도 했다. 출근 시간,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 문득 서랍 깊숙한 곳에 묻어두었던 낡은 사진첩이 떠올랐다. 그 안에는 서른 무렵, 앳된 얼굴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쩔쩔매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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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 ‘북챗’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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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홍지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회고모임 ‘북챗’에 참여할 청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북챗’은 청년 세대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문학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글쓰기 창작 프로그램으로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2시 제주문학관 3층 소모임공간에서 열린다.홍 작가는 ‘북챗’ 역시 작가의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번아웃 ▲흑역사 ▲망한 사랑 ▲일탈이라는 4가지 동시대적 주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마지막 회차에서는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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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단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이다
충북을 포함한 충청광역연합 지역에는 오랫동안 도립극단이 없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당연하게 누리는 공공 공연예술 인프라를 갖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이다. 강원도립극단이 창단된 게 2013년이니 충북은 그보다도 11년 늦은 2024년 7월에야 문을 열었다. 그 시간 동안 충북도민들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결핍은 공공의 영역에서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충북도립극단은 그 자리를 처음으로 채운 극단이다.그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의회 내 공감대가 낮았고 2024년 당초 예산안 반영에 실패했다. 어차피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