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전
부산 해운대구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27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총 5회기에 걸쳐 청소년 금융경제교육을 진행하고 있다.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용돈 관리, 합리적 소비, 저축 등 금융 전반적인 내용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은 강의뿐만 아니라 경제 관련 게임과 체험 활동으로 진행돼 학생들이 금융과 경제를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해운대구 관계자는 “경제교육은 학생들에게 필수적이다. 학생들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쌓고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충북 충주 노은초등학교는 1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1학기 몸놀이 스포츠데이’를 운영하며 한 학기 동안 꾸준히 실천해 온 건강 체육활동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아침 건강달리기, 노은초 어린이 전용 파크골프장을 활용한 파크골프 프로그램, 몸놀이 오락실 활동, 줄넘기 등 노은초만의 특색있는 체육교육의 결과를 점검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성장과 발전을 직접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스포츠데이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건강한 취미생활을 생활화하고, ​운동기능을 향상시키며, ​즐겁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이 대전교육정책 학생모니터단 역량강화 캠프를 개최했다.이틀간 운영된 이번 캠프는 대전 지역 중·고생 45명으로 구성된 학생모니터단의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교육 현장의 문제에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모니터단은 대전교육정책의 실행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도출한 제안서는 11월 미래교육박람회 ‘대전교육정책 학생토론회’를 통해 정선된 뒤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각 분임별 퍼실리테이
한남대학교가 선발한 15명의 학생이 필리핀 두마게티와 마닐라를 방문해 국제개발 현장활동 및 봉사활동에 나섰다.지난 7~11일까지 진행된 이번 현장활동은 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 사업이 실제 수행되는 글로벌 현장을 몸소 경험하는 기회였다.학생들은 필리핀 현지에서 개발협력 사업의 수혜자들을 만나 교육과 일자리 지원이 지역사회와 청년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생생하게 확인했다.학생들이 방문한 현장활동 지역은 한남대 아·태국제협력단이 수행하는 ‘필리핀 청년을 위한 정보통신인력 양성사업’ 현장으로 실리만대가 지역 청년들을
충남 논산계룡산림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든든한 동행을 이어가며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지난 10일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회에 따르면 논산계룡산림조합은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논산시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2억원에 이른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현호 조합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생산·연구 현장을 방문해 직무와 채용 과정을 살펴보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목원대 RISE사업단은 최근 재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지역 산업현장 방문 프로그램인 ‘2026 컴퍼니 투어’를 운영했다.프로그램은 대학과 기업이 상호 방문하는 ‘양방향 산학투어’의 하나로 마련됐다.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조직문화, 근무환경,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에는 계룡건설산업㈜를 비롯해 ㈜로쏘,
충북 진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일 옥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자와 함께하는 ‘마음약국’ 캠페인을 운영했다. ‘마음약국’은 학생들이 속상함, 걱정, 스트레스, 외로움 등 자신의 마음을 또래 상담자에게 이야기하면 감정에 맞는 ‘마음약’과 응원 메시지를 처방받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또래 상담자들은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배우고,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친구에게 위로받는 경험을 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기보다 친구와 교사,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학교너머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다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다모임은 제천학생자치네트워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학생자치 활동의 방향을 함께 정하고 학교급을 넘어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는 학생 중심의 자치활동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초・중・고 학생자치 대표들이 참여해 2026. 학생자치네트워크의 주요 활동 주제를 선정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세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과 합의를 통해 활동을 결
22시간전
충남 홍성 금당초등학교는 7월 ‘충청남도 학생인권의 달’을 맞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유엔아동권리협약 포스터’를 교내에 전시하며 학생인권과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전시 공간에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주요 내용을 담은 포스터가 전시되어 학생과 교직원,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 등이 자연스럽게 아동의 권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포스터는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다양한 권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그림과 문구로 표현해, 권리의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학교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년 SPO와 함께하는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공연’이 운영중이다. 16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생 참여형 공연과 학교전담경찰관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자가 아닌 방어자로서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을 뒀다.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피해학생의 마음에 공감하며 방어행동을 실천하는 사람 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천군,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사업 공모선정
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천·진주 중심 ‘서부경제자유구역청’ 반드시 필요”
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지하철 차세대 신호 시스템 구축
서울시가 지하철 혼잡 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민선 9기 대중교통 공약인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신속한 도입을 위해 우이신설선부터 구축 단계에 즉시 돌입, 도시철도 혼잡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시는 대중교통 혼잡 개선 및 혁신 사업의 신호탄 격인 ‘우이신설선 차세대 무선통신 신호 시스템 구축사업’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무선통신 기반 열차 제어시스템은 무선통신으로 열차에서 전송한 실시간 열차 위치 정보를 이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법사위, '특검 수사범위·기간' 대폭 확대... 소년보호 전문기관 신설 등 3대 법안 전격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릉 현포 파크골프장 개장…체류형 스포츠관광 시대 연다
울릉도의 빼어난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한 현포 파크골프장이 정식 개장하면서 스포츠를 통한 체류형 관광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이다.울릉군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 유치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여객선 운임 할인과 관광 패키지 개발 등을 통해 지역경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별기고] 경찰 혁신, ‘향찰(鄕察) 차단’보다 ‘시스템 강화’에 답이 있다
정부가 지난 5월 발생한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수사 과정에서의 은폐 의혹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특히 연고지 유착을 차단하기 위한 ‘순환인사제’ 확대와 사건 관계자와의 이해충돌을 방지하는 ‘존·비속 상피제’ 도입은 공정 수사에 대한 국민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교육청, 표지석에 ‘아이좋아…’ 대신 ‘아이(AI)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새 표어
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리바바 T헤드, 자체 AI칩 소프트웨어 오픈소스로 공개
알리바바그룹홀딩 칩설계 자회사 T헤드가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CUDA 생태계 지배력에 도전하려는 행보라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18일 보도했다.T헤드는 18일 상하이 세계AI컨퍼런스에서 젠우 시리즈 AI칩 개발에 활용하는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세일' 전체 기술 스택을 해외 개발자들에게 무료 공개한다고 발표했다.이는 화웨이테크놀로지스, 무어스레즈테크놀로지 등 중국 AI 칩 제조사들이 GPU 소프트웨어 작성 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임대 농기계 13대 공개 매각…농업인 구매 기회 확대
사용을 마친 임대 농기계가 공개 입찰을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는다.의성군이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을 종료한 장비를 매각해 공공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필요한 농가에 다시 공급한다.19일 군에 따르면 공개 매각 대상은 농용굴삭기 등 7종 13대로, 모두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