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신호탄이 울렸다.각 구·군별로 예비후보자 등록이 한창이며 지역 정치인들의 출사표가 여럿 접수되고 있다. 특히 남구청장선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현재까지 등록된 예비후보자만 6명이며 출마선언을 하거나 출마가 점쳐지는 후보들 중에서 아직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앞으로 치열한 선거가 예상된다.그런데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한 경쟁의 장이자 민주주의의 축제로 오롯이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가치가 있다. 바로 정치자금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영덕군수 출마가 유력했던 장성욱 출마 예정자가 10일 오후 깊은 고민끝에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장 예정자는 이날 Web를 통해 “현재의 경선 방식과 여건이 지나치게 불공정해 경선 자체가 큰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책임당원과 일반 군민 여론 5:5 반영 규정의 후보 결정에도 불구하고 종전 1600명 수준이던 당원이 최근 약 6000명까지 급격히 늘어나면서 특정 후보 측이 권력이나 조직, 금품을 이용해 대규모 당원을 가입시켰다는 이야기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0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보도를 협약한 한라일보와 삼다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이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예비주자의 공약과 각오를 해당 지역의 핵심 현안·특징과 함께 2일부터 연속 보도한다. 경제 침체, 인구 유출, 도민 갈등 등을 겪고 있는 제주에서 이번 선거 결과는 앞으로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자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제주시 일도1·이도1·건입동 선거구는 현직인 한권 의원이 재선을
세종시 행정집행부 수장인 국민의힘 소속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당으로부터 단수 공천되면서 6월 지방선거 출마가 확실해진 가운데, 지역 정치권 수장인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의회 선출직 구성원 20명 중 유일한 재선의원인 임 의장은 최근 충청타임즈에 3선 출마를 확정짓고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40세인 그는 32세의 나이에 제10선거구를 지역구로 의회에 입성한 유일한 재선의원이다. 용인대학교와 충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고 태권도 유단자로도 알려져 있다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가 거론됐던 오승식 제주도의회 교육위원장이 교육감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오 위원장은 3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숙고 끝에 이번 선거에 나서는 것보다, 지금의 교육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길이 더 소중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그는 "이번 결정을 내리기까지 깊은 고민이 있었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기대를 다 채워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 크지만, 개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공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깊이지고 김부겸 전 총리가 더불어 민주당 후보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민주당 소속 김 전 총리가 가상 양자 대결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20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대구경제신문 의뢰로 진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18~19일 대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가상 대결에서 이진숙 전 위원장이 42.7%, 김 전 총리가 39.5%로 나타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국민의힘 경선은 당초 출마가 예상되던 장성욱 전 문경부시장이 국민의힘 경선이 불공정한 경선 우려를 표하며 참여를 포기해 김광열 현 군수의 재선 도전, 민선 6, 7기 8년간 재임한 이희진 전 군수, 50대 조주홍 전 재선 도의원, 4번째 도전 박병일 전 언론인, 강웅원 전 서울 양천구의회 의장 등 5명 경선 경쟁 구도다. 최종 선거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이 강부송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영덕군수 후보로 공천을 확정함에 따라 국민의힘 후보자와 1:1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현재 김광열 현 군수에 맞서 나머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서 고의숙 예비후보와 송문석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단일화가 성사될 경우 선거는 ‘3파전’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김광수 교육감과 단일화 후보 간 맞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송문석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가 교육 철학과 정책,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단일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흐름을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가 꾸준히 거론돼 온 박병우 전 검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이를 접고, 이근수 예비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국민의힘 경선 심사 마감을 앞두고 터져 나온 이번 후보 단일화는 지역 선거 판도를 뒤흔들 하나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박 전 이사장은 8일 오후 대구 북구 태전동 이근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선 관련 중대 입장 표명 및 결단을 선언했다. 이번 단일화로 이 예비후보는 본선 경쟁력과 당내 통합 기여도 면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박 전 이사장은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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