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 확산 차단에 나선다. 9일 대구시에 따르면 10~23일 2주간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 174곳에서 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이다. 대구시는 이번 봄철 접종을 위해 총 8480마리분의 백신과 시술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반려 가구는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두당 5000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접종을 마칠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동물보호법’에 따른 등록 여부다. 미등록 반려견의 경우 접종 당일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으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군은 또한 발생 농장 반경 내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과 임상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진입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경북도가 중동발 경제충격 선제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에너지·기업·민생 3대 분야, 21개 정책지원 패키지로 대응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중동 상황 관련 제3차 비상경제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중동상황 관련 경상북도 비상경제대응 정책패키지 마련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①에너지 가격의 불안정이 지속되고, ②지역기업의 경영이 악화되는 한편, ③민생경제의 고충이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①에너지 가격 안정화, ②지역기업 경영 정상화, ③민생경제 충격 최소화라는 3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공급망 리스크가 확대되자 정부가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묶는 긴급 대응에 나섰다. 석유류 가격 통제에 이어 원료 수급 관리까지 정책 수단을 확대하며 산업 전반의 연쇄 부담 차단에 나선 모습이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최근 공급망 리스크가 높아진 나프타를 경제안보품목으로 한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경제안보품목은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거나 대외 변수에 취약한 품목을 대상으로 정부가 수급 안정 지원에 나서는 제도다.나프타는
국세청, ‘역외탈세 차단’ 위해 캄보디아와 금융정보 공조 강화… 세정외교 지평 넓혔다디지털 금융의 발달과 가상자산을 이용한 자금세탁 등 조세범죄가 국경을 넘어 날로 교묘해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세무당국이 동남아시아의 주요 거점인 캄보디아와 손잡고 초국가적 역외탈세 차단에 나섰다. 특히 범죄 혐의자의 현지 금융자산 정보를 적시에 정확하게 제공받기로 하는 명문화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외에 은닉된 불법 수익을 추적할 수 있는 강력한 사법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국세청에 따르면, 임광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윤 어게인’ 반대 결의문과 관련해 당의 공식 입장임을 재확인하며 추가 논란 차단에 나섰다.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107명 의원 전원의 의견을 담아낸 결의문을 당대표로서 존중한다”며 “그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그날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
연천군은 지난 4일 관내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농가는 의심 신고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군은 확진 즉시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으며, 발생 농가에 대한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군은 또한 발생 농장 반경 내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과 임상 예찰을 강화하고, 농가 진입로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차량 및
충남 아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우려 확산 속에서도 종량제봉투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히며 시민들의 과도한 불안 심리 차단에 나섰다. 충분한 재고를 확보한 만큼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달라는 당부다. 아산시는 지난 25일 기준 종량제봉투 재고와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판매대행기관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약 13개월분의 재고가 비축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여기에 추가 생산이 가능한 원료 확보 물량까지 감안하면 최대 18개월 수준의 공급 여력을 갖춘 상태다. 최근 중동 지역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가유산청,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엠블럼 공개
지난 25일 국가유산청은 2026년 부산에서 개최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엠블럼을 공개했다. 시공간을 초월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KBO 프로야구 개막
2026 KBO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3월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하여 팀당 144경기 대장정에 돌입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 철도박물관 설계공모 당선작 ‘티 뮤지엄’ 선정… 2030년 개관
1시간전
한국철도공사가 경기 의왕에 있는 철도박물관 시설개선사업 설계공모 심사 결과, 최종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의 ‘T Museum’이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티 뮤지엄은 ▲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철도의 ‘역사 공간’ ▲ 과거 철도차량 ‘전시 공간’ ▲ 지역주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새 철도박물관은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한다. 부채꼴 부지의 형태를 고려한 전시 공간 구성과 왕송호수 앞을 달리는 열차 풍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연주 개인전 '시선'
1시간전
강연주 작가의 개인전 ‘시선’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제주시 중앙로에 있는 돌담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강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과 그 사이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감각을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업들을 내걸었다.작가는 화면 속에 각자의 자리에 놓인 눈빛들을 등장시켰다. 작가는 색연필의 부드러운 선을 켜켜이 쌓아 올리는 느리고도 세밀한 과정을 통해 대상을 오래도록 바라보며 함께 머무는 시간을 만든다. 찰나의 순간에도 수많은 빛깔을 머금고 있는 모습을 관찰하고 또 관찰하는 동안, 작가와 대상은 하나의 시공간을 공유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당지지도, 민주당 48% · 국민의힘 18%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대 격차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부터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靑 "혼잡시간 피해 대중교통 이용땐 인센티브...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 확산"
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대책과 관련, 혼잡 시간대를 피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 대해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하고 공공부문 시차 출퇴근제를 시작한다.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 갖고 "최근 중동 전쟁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자차 대신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전환하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수요 분산을 위해 전날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관계부처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전 대변인는 회의에서 "유가 급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엔서해에너지, 헌혈로 지역에 사랑 전해
1시간전
미래엔서해에너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미래엔서해에너지는 3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도 두 번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계절적 요인에 따른 혈액 보유량 감소로 수급 불안정이 우려되는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증도 병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헌혈증은 향후 한국어린이백혈병재단 등 혈액 지원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미래엔서해에너지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