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의료·요양·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3월부터 단계적 운영에 들어간다. 65세 이상 인구가 43%에 육박하는 초고령 사회가 된 만큼 지역사회가 중심이 된 통합돌봄의 필요성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정신건강 및 장애인 지원 등 총 44종의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우선 관리 대상인 군민 위주로 시작할 방침이다.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군은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통합지원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