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장비 제조기업 에이프로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기준 1%다.배당금총액은 7억1981만855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4월 1일로 잡았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0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에이프로의 주가는 3월 13일 16시 10분 기준 5090원이며, 전일 대비 60원 상승했다.최근 실적에서 자
강태일 광주본부세관장은 3월 31일 전주세관과 익산지원센터를 방문해 수출입통관 지원 현장을 점검하고 자동차부품 제조기업인 DH오토리드를 찾아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강 세관장은 전주세관에서 기업의 편의 제고와 수출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보고 받았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수출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관세행정 지원을 당부했다.이어 전북 완주군 소재 DH오토리드를 방문해 고유가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 증대에 노력하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DH오토리드는 자동차 스티어링 휠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및 검증이 활성화 되고 있다.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효성티앤씨, 부성TFC, 덕우실업 등 국내 주요 섬유 제조기업 3개사를 대상으로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제품 탄소발자국 산정 및 제3자 검증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정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표준인 ISO 14067을 기반으로 수행됐다.글래스돔은 각 기업의 제직, 염색, 코팅 등 섬유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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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시는 20일 ‘중동 수출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공고’를 냈다고 2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인천에 공장을 등록·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업체로 신청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중동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직접피해기업과의 납품 거래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중동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충남경제진흥원과 홍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호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제진흥원은 홍성군과 함께 지역 유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홍성군 해외시장개척단’을 16일부터 20일까지 3박 5일간 호주 시드니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은 홍성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가능 제조기업 9개사가 참여하며,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 시장조사, 유관기관 방문 등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오는 18일에는 현지 바이어를
]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탄소 관리 및 규제 대응 전략 무료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무료 컨설팅 서비스는 올해 초 EU 탄소국경조정제도가 본격 시행되고 산업용 배터리 탄소발자국 공개가 의무화되는 등 탄소 규제 장벽이 현실화된 데 따른 긴급 지원책이다.배터리 라벨링 의무와 디지털제품여권 등 후속 규제 시행까지 임박하면서, 독자적인 대응 체계를 갖추지 못한 제조기업들의 실질적인 재무 리스크와 공급망 배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특히 각종 탄소
영천시가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앙금 전문 제조기업 ㈜태산·농업회사법인 ㈜태산글로벌과 22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최기문 시장과 허광옥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태산과 ㈜태산글로벌은 영천시 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만8000여㎡ 부지에 앙금 및 베이커리 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한다.1994년 설립된 ㈜태산은 앙금 전문 제조기업으로 제과·제빵용 앙금 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식품 소재를 생산하며 국내 식품기업과 프랜차이즈에 공급하고
전장부품 제조기업 모베이스전자는 보통주 1주당 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시가배당율은 2.89%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9억원이다.이번 현금배당은 모베이스전자가 약 3년 만에 배당을 재개한 것으로, 마지막 배당은 지난 2023년 보통주 1주당 1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모베이스전자는 배당 결정에 대해 외부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해 온 결과 배당을 재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모베이스전자는 2025년 연결기준(잠정실
의약품 제조기업 유한양행의 유재천 부사장이 주식 보유 변동 사항을 공시했다. 유재천 부사장은 2026년 3월 6일 기준으로 유한양행 주식 500주를 장내 매수했다.2024년 7월 4일 기준으로 유재천 부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048주였다. 이번 매수로 인해 보유 주식 수는 1548주로 증가했다.유한양행의 주가는 2026년 3월 10일 오전 10시 5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9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일 대비 2100원 상승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유한양행의 자산총
  충남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열린 장터 진출과 판매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온라인 판촉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유통 시장은 모바일 중심 소비 확산과 온라인 거래터 기반 거래 증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는 도내 중소 제조기업 30여 개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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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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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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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보다 트레킹, 면세점보다 로드샵'...지갑 닫는 제주 관광객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의 1인당 소비 지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외국인 모두 줄었다.관광객은 늘고 제주에 머무는 시간은 늘었지만, 개별여행이 보편화되고 소비 능력이 낮은 MZ세대 비중이 커지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31일 제주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 제주도 방문관광객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내국인관광객의 1인당 평균 지출경비는 63만9285원으로 전년 대비 3만694원 줄었다.개별여행객이 2만9669원, 완전패키지여행객은 8만9268원 감소했다.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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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구미시는 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구미를 방문한 외지인들의 평균 숙박 일수가 2.99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리고 낭만야시장,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축제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외지인 방문객이 늘어나며 숙박 수요가 더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열린 5월 외지인의 평균 숙박일은 3.05일이며, 푸드페스티벌이 열린 10월에는 3일, 라면축제가 열린 11월에는 2.84일 등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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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건설기업인 HS화성이 단순 시공사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부동산 투자 전문 역량을 갖춘 ‘디벨로퍼’로서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대구에 이어 울산에서도 시공과 출자를 병행하는 ‘리츠’ 기반 개발사업에 깃발을 꽂았기 때문이다. 5일 HS화성에 따르면 최근 울산 남구 신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울산 신정 공공지원 민간 임대주택 사업’에 시공사 겸 출자자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해 대구 남구 대명동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개발사업에 리츠 구조로 참여한 데 이은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