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도내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청렴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칠곡군은 2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경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고 등급에
영남대학교가 대한민국 대학 연구 현장의 안전 지도를 새로 쓰고 있다. 단순한 사고 예방을 넘어,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정부가 공인한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하며 ‘연구 안전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영남대는 소속 연구실 2곳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비트코인이 9만달러 선을 유지하며 새해 첫 주 9만4458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소폭 하락해 9만달러 초반대에서 횡보하고 있다고 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알렸다. 하이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9000달러~8만7000달러 구간에서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으며, 숏 포지션은 주간 고점인 9만5000달러 부근에 몰려 있다. 기술적 분석상 비트코인은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유지했으나, 9만5000달러 돌파에 실패한 후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전문 의약품 기업인 일동제약이 1월 5일 공시를 통해 이재준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대표이사인 윤웅섭은 직위를 유지하며, 이재준과 함께 공동으로 회사의 경영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이다.이재준 신임 공동 대표이사는 Northwestern University에서 Biomedical Engineering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GlaxoSmithKline, PLC. 아태사업개발 상무와 동아ST 글로벌사업본부 전무, 영진약품 대표이사를
비트코인이 8만8000달러를 유지하며 주말 동안 횡보한 가운데, 시장은 단기 변동성을 예고하고 있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테드 필로우즈는 엑스에서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100주 EMA가 단순 이동평균 아래로 떨어질 경우 40~50%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반면, 트레이더 캡틴 파이빅은 비트코인이 곧 강세장을 회복할 것이라며, "며칠 내로 비트코인이 돌파하고,
이더리움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다 3140달러 저항선에서 매도 압력에 부딪혀 후퇴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매수자와 매도자 간 균형 상태를 유지하며 중요한 결정점에 놓여 있다.최근 이더리움은 하단 추세선에서 반등하며 상승했지만, 3140달러 부근에서 다시 저항을 받으며 하락했다. 이 과정에서 상대강도지수가 상승하는 반면, 가격은 하락하는 '히든 약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해 매수세가 약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온체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시장 분석가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알트코인 시장이 기술적 분석상 '중요한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조만간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현재 알트코인 시장의 총 시가총액은 8790억달러를 넘어섰으며, 지난해 10월 기록한 1조2000억달러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전체 암호화폐의 시장가치를 추적하는 '토탈3'
하이트진로홀딩스는 12월 30일 공시를 통해 장인섭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임 대표이사 김인규의 사임에 따른 결정이다.장인섭 신임 대표이사는 수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하이트진로에서 상무와 전무를 역임했으며, 현재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12월 30일 오후 12시 20분 한국거래소 기준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주가는 전일 대비 보합세를 유지하며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최근 결산 기준 하이트진로홀딩스의 재무 상태는 자산총계 4조774억원, 부
XRP 분석가 알렉스 콥이 최근 XRP의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낙관론을 유지하며, 최근의 긍정적 발전들이 토큰의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게 만든다고 강조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7월 최고치인 3.66달러에서 50% 이상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실망을 샀다. 올해 초만 해도 XRP는 시가총액 3위였지만, 현재는 바이낸스코인에 밀려 5위로 하락했다. 이에 실망한 투자자들은 자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이동시키고 있다.그러나 XRP 커뮤니
울산시의 자치경쟁력이 전국 5위를 기록했다. 탄탄한 산업기반과 재정규모, 인프라여건을 반영하는 경영자원 부문에서는 전국 최고수준을 유지하며 지난해보다 순위가 한단계 상승했다. 그러나 이 지표 뒤에 숨겨진 그늘도 짙다. 광역시를 뒷받침해야할 4개 자치구의 경쟁력이 모두 전국 20위권 밖으로 밀려났기 때문이다. 광역시는 성장하는데 기초 지자체의 정체된 불균형을 줄이지 않고서는 진정한 지역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제30차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울산시는 광역단위 종합경쟁력 496.3점으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방탄소년단이 오는 3월 20일 발표하는 새 앨범의 제목 ‘아리랑’을 두고 해외 언론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1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미국 주요 매체들은 이번 앨범명이 지닌 한국적 상징성과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방향성에 주목하고 있다.미국 포브스는 방탄소년단이 그동안 한국적 정체성을 음악의 중심에 둬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리랑’이라는 제목이 긴 공백기를 지나 다시 뿌리로 돌아왔음을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는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이들의 사명을 이어가는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강릉시는 17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확산 방지 및 신속조치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현재 시는 17일 01시부터, 전 농가 이동중지에 따른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현장상황실 설치 운영하여 긴급 살처분을 위한 장비를 투입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초동 방역과 차단 조치에 모든 행정력을 다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강릉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 농가 예찰과 소독 등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17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지역에도 접촉한 농가가 있을 경우 19일간 이동제한 명령이 발령되며 발생일로부터 7일 이후 정밀검사 결과 음성 시 출하가 가능하다.춘천시는 도내 양돈농가에서 1년 2개월 만에 ASF가 확진되면서 양돈농가와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