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25일 "제주의 생명 산업인 1차 산업의 고질적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제주 1차산업 인력통합관리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의 농·어·축산 현장은 극심한 인력부족과 노령화, 그리고 치솟는 인건비 부담으로 한계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그동안 개별 농가와 어민이 100% 짊어졌던 인력 수급과 인건비의 짐을 이제 제주도정이 가져오겠다”고 말했다.이어 ‘1차산업 인력통합관리센터’를 통해 1차 산업현장의 인력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출마예정자인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은 12일 논평을 내고 "제주의 생명수인 삼다수의 탄산수 사업 진출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탄산수 사업 진출 검토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문 전 실장은 "제주 삼다수는 단순한 상품이 아니다"며 "제주도의 청정 지하수라는 공공자원을 기반으로, 도민의 신뢰와 국가적 상징성을 함께 쌓아온 국민 공공 브랜드"라고 강조했다. 이어 "삼다수의 핵심 자산은 ‘맛’이나 ‘트렌드’가 아니라, 안전성·무해성·변하지 않는 신뢰에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 국민들에
오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에 출마할 예정인 국민의힘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실장은 3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경쟁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도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그들만의 권력 보험과 집안싸움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그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제주도지사 공천 과정을 지켜보는 도민들의 시선은 실망을 넘어 분노로 가득 차 있다"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려온 민주당 정치인들이 지금 보여주는 모습에서 제주의 미래는 기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지난 수십 년간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난 4년 민주당 도정은 서로 협력하여 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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