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가 지난 9일 다목적실에서 ‘2026 정원드림프로젝트 당진권역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정원드림프로젝트는 산림청 국비사업으로 운영되며, 정원 분야 취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에 정원 보육 실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은 정원의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실무역량을 키우게 된다.이날 발대식에는 공원녹지과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참여 학생 및 청년, 정원 작가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위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8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 소재 스마트 양묘장에서 양묘시설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안전점검은 본격적인 하절기 폭염과 장마철을 앞두고 채종원 조성용 묘목을 생산하는 양묘 현대화시설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관장 및 관리감독자와 현장 최일선에 있는 기간제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형 안전점검’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양묘장 내 스마트 온실 및 자동
충북 제천시는 지난 1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공동 협의회’에 참가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제천시를 포함해 산림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등 전국 56개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들이 참석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 대한 대응 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전 행사에서는 각 기관의 내부 보안 강화 방안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자유 토론을 통해 현장의 실무 경험과 개선 사례를 공유하며 유기적인 업무 협력 기반을
산림청 단양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9일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 저수령 일대 백두대간 보호구역에서 ‘백두대간 사랑운동 및 산지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저수령은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예천군을 잇는 유서 깊은 고갯길로 험준한 지형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현지 접근성과 환경 관리가 취약했던 지역이다. 이날 캠페인은 단양국유림관리소 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등산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산지 정화
제주시는 훼손된 산림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구좌읍 행원리 일원에서 추진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연적·인위적 요인으로 훼손된 구좌읍 행원리 일대 산림 4ha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제주시는 2024년 복원대상지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산림청 심의와 타당성 평가,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사업비 4억5700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마무리했다.복원사업은 지역의 기후와 토양 환경에 적합한 자생수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사람주나무와 동백나무, 가시나무, 벚나무 등 총 945그루를
서귀포시는 엉또폭포와 연계한 녹색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 2단계 조성사업’을 발주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엉또공원 기후대응 도시숲은 산림청 국비 보조를 받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을 늘리고 시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진행되는 사업이다.지난해 완료된 1단계 사업에서는 25억 원을 투입해 1만 6천 여주의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 잔디광장, 정자 등 편의시설을 조성해 도시숲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이번에 발주한 2단계 사업은 20억 원을 투입해 올해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황성태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와 산림복지전문업 진입 지원을 위해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SEED’ 참가 기업을 오는 7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산림복지전문업 등록을 준비 중인 기업을 발굴해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모델 구체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모집은 산림복지전문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5년 미만 기업 중 산림복지전문업
정부가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정비를 강화, 특히 불법 상행위시설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 전까지 우선 정비한다.행정안전부는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 및 정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행안부·기후부·농식품부·산림청 등 17개 시도가 참석, 이번 회의는 ‘하천·계곡 불법시설 중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은 여름 행락철 전에 정비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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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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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AI분야 수백억 달러 투자…HBM 등 메모리 칩 공급 부족 당분간 지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SK하이닉스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생산과는 별개로 인공지능 분야에 수백억 달러를 투자해 'AI 서비스 제공 업체'로 지향한다고 10일 밝혔다.최 회장은 또 AI 산업의 핵심인 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한 메모리 칩은 수요 급증에 따른 공급 부족 상황이 당분간 이어지는 만큼, 고점 논란이나 경쟁 업체의 등장이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최 회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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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놓고 빨간약 바르냐 안바르냐 문제일 뿐"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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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개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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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자유특구의 메카, 경상북도…대한민국 산업대전환 선도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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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반도체, 단기차입금 200억원 증가 결정…교환사채 상환 목적
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 기업 아이티엠반도체가 교환사채 상환을 위해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 200억원을 단기 차입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2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1.15%에 해당한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이며, 이번 차입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650억원에서 차입 후 850억원으로 증가한다. 금융기관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650억원으로 변동이 없으며, 이번 증가분은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 200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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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크린텍, 제33회차 전환사채 전환청구권 행사…993만7500주 신주 발행
산업용 수처리 전문 기업 한성크린텍이 제33회차 전환사채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를 16일 공시했다.한성크린텍은 2026년 7월 16일 제33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에 대해 15억원 규모의 전환청구권 행사를 청구했다. 전환가액은 주당 1510원이며, 이번 전환청구로 발행되는 신주는 99만3375주다. 해당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3일이다.이번 전환청구권 행사에 따른 신주 발행 수량은 현재 발행주식총수 5259만7377주 대비 1.89%에 해당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신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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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미들타워 케이스 ‘가츠 X840E’ 매주 금요일 반값
PC를 직접 조립하거나 부품 단위로 교체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확장성과 냉각 구조를 갖춘 미들타워 케이스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케이스 단품을 대상으로 한 판매 행사도 꾸준히 마련되고 있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자사 PC 케이스 ‘몬스타 가츠 X840E’를 대상으로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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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낙찰률 48.8%... 11주 만에 최고치
2026년 7월 3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07건으로 전주 대비 약 9% 증가하면서 3주 만에 다시 300건대를 넘어섰다. 경기 아파트 진행건수가 전주 대비 약 10% 늘어난 215건을 기록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낙찰률은 41.0%로 전주보다 5.3%포인트 내렸고 낙찰가율은 90.3%로 전주 대비 1.6%포인트 떨어졌다. 평균 응찰자 수는 5.3명으로 전주보다 0.8명 줄었다.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48.8%로 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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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가 차세대 면역글로불린 사업 확대를 위해 1400억원 규모의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에 나선다.미국 시장에 진출한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