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30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 미팅과 관련해, "책임 없는 발언과 선택적 침묵으로 끝났다"고 비판했다.김 예비후보는 "제2공항에 대해 '도민이 판단하라'고 했지만, 주민투표 등 어떤 방식으로 판단할 것인지 끝내 밝히지 않았다"며 "결정은 도민에게 떠넘기고, 책임은 회피한 것이다. 중앙정부의 11년 강행으로 인해 빚어진 도민 갈등 해결방안은 내놓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더 심각한 것은 불법선거 의혹에 대한 침묵이다"라며 "고위직 공무원들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2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지역본부와 노동자 중심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김 후보는 “제주 경제의 중심은 서비스 관광산업이며 그 중심은 바로 노동자이지만 저임금과 감정 노동, 장시간 노동, 책임지지 않는 구조 등 제주의 노동 현장은 바뀌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은 서비스 관광산업 노동자 대표 조직과 노동자 출신 후보가 체결하는 제주 최초의 노동자 중심 정책 협약”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노동·현장·도민 중심의 정책 대전환을 통해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노동 존중의 제주도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1일 더불어민주당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고 “민주당 경선은 치열했지만, 도민의 삶은 보이지 않았다"며 권력 경쟁으로 치닫는 경선 양상을 비판했다.그는 "치열한 경쟁은 있었지만 그 속에서 도민의 삶과 제주 현안은 충분히 다뤄지지 않았다"며 "누가 후보가 되느냐보다 어떤 제주를 만들 것인지에 대한 논쟁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이어 "결선투표까지 이어지는 상황은, 민주당 내부의 권력 경쟁이 그만큼 치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먀 "그러나 제주정치는 더 이상 특정 정당 내부 경쟁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8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은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주민투표 실시를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들은 제2공항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서로의 입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공방만 반복하고 있다”면서 “여당이 도민 갈등을 해결할 당론조차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토론회를 통해 드러났다. 이대로 갈 경우 11년째 지속되는 갈등을 끝내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의 뜻은 분명하다. 제2공항 문제 해결의 출발점은 주민투
제주도청 정무라인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경찰에 고발장을 낸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1일 입장문을 통해 "고발인 조사는 언제 하는가"라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후보는 "고발장이 접수된 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고발인에 대한 조사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 사건은 단순한 의혹이 아니라, 제주 선거의 공정성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입장은 있지만, 고발인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현재 상황을 도민들은 납득하기 어렵된다"며 "조직적 개입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5월 1일 노동절의 법정 공휴일 지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31일 논평을 내고 "27만 제주 노동자 도민의 권리를 한 걸음 전진시킨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전했다.김 후보는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으로서, 그리고 노동자의 삶을 현장에서 함께해 온 사람으로서 이번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함께 싸워온 모든 노동자들과 도민 여러분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이어 "전 세계 195개국 가운데 173개국, OECD 38개 회원국 중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공무원의 선거개입 의혹, 대량문자 발송, 관권선거 조직 운영 등과 관련해 제주경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20분 제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경찰청은 불법선거 의혹과 관련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강제수사를 진행하라"고 요구했다.김 후보는 "제주도지사 선거를 둘러싼 불법선거 의혹과 관련해 강력히 항의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며 "현재 관권선거 조직 운영, 여론조사 개입, 대량 문자 발송 등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5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5일 밝혔다.김 후보는 “공소시효 전면 폐지 및 특별법 개정 완결, 가해 책임 규명과 국가 차원의 공식 책임 이행, 배·보상 확대 및 명예회복의 실질적 완성, 미군정 책임 문제 포함한 국제적 진상규명 추진, 추가 진상규명과 4·3정명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그동안 제주4·3은 추모와 기억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 시효 폐지 추진을 통해 처벌과 책임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출발점이자, 진정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정부를 향해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입장을 내달라고 31일 촉구했다.김 후보는 “도민의 기대 속에 열린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 미팅이었지만, 제주 최대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은 끝내 제시되지 않았다”며 “특히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2공항 갈등과 공무원 조직적 개입이 제기된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분명한 입장이 없었던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어 “제2공항 문제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제주사회를 장기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중대한 사안임에도 ‘도민이 판단할 문제’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정부를 향해 제2공항 갈등 해결을 위한 책임있는 입장을 내달라고 촉구했다.김 예비후보는 "도민의 기대 속에 열린 대통령의 제주 타운홀미팅이었지만, 제주 최대 현안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은 끝내 제시되지 않았다"며 "특히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2공항 갈등과 공무원 조직적 개입이 제기된 불법선거 의혹에 대해 분명한 입장이 없었던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이어 "제2공항 문제는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니라 제주 사회를 장기간 갈등과 분열로 몰아넣은 중대한 사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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