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나눔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지난 7일 ‘헌혈의 집 신제주센터’에서 혈액수급 안정과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생명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헌혈캠페인 및 헌혈에 동참했다.최경미 회장은 “나의 헌혈이 혈액 수급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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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는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iM증권은 '가시화한 출구 전략' 영향으로 한국 증시가 강하게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전쟁 장기화 리스크를 크게 완화시켜 줬다는 점에서 당연히 긍정적"이라고
인증 설명 후 응답자 72% “살펴 볼 의향있다” K-MILK 인증마크가 국산우유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2025년 우유자조금 성과분석’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1천명 중 59.9%가 K-MILK 마크를 인지하며, 27.2%가 어떤 의미인지 알고 있다고 응답해 전년대비
영양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물가 안정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지급에 따른 소비 증가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일부 품목 가격 상승 우려가 제기되
주택가격 상승은 자산 격차 확대, 주거비 부담 증가는 물론 소비 위축 등 가계 경제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가계 자산의 약 76%가 부동산에 집중돼 있어서다. 뒤집어 생각하면, 집값만 안정돼도 소비 회복과 결혼·출산 여건 개선 등 가계의 삶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한일 정상회담의 안동 개최 가능성이 거론되는 현 시점에서, 지역이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섬세하고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 단순히 ‘개최’ 자체에 기대를 거는 수준을 넘어, 외교행사가 지역의 문화적 상징성과 문화경제적 성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조밀한
SK의 자사주 소각 방침 발표에 키움증권이 11일 보고서를 통해 환영 의견을 제시했다. 전향적 조치로 주가 흐름에 긍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자사주 비중이 높았던 만큼 소각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되어 왔으나, 소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을 타격한 가운데, 글로벌 경제 및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이 관심을 모은다. 아시아 주요 증권시장 동향과 달리 미국이 일부 지표가 오히려 오르는 등 혼조 마감을 하는 등 반응이 엇갈린 데다, 물류 등 측면에서도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2일(이하 모두 각 현지
의령군은 경상남도가 시행한 ‘사회조사’에서 정주 여건과 생활 기반, 지역 전망에 대한 군민 체감도가 긍정적이었다고 밝혔다.경남도의 ‘2025년 경상남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삶에 대한 만족감’ 항목에서 의령군은 주요 지표 모두 도내 상위권을 기록했다.‘삶에 대한 만족감’ 항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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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리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영웅 김윤지만 남기고 역사속으로......
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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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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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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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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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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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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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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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경찰청…공공 계약 '노쇼사기' 피해 예방·근절 힘 모은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해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나라장터 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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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폭발음 뒤 비명소리”⋯화마가 휩쓸고 간 대전 문평동
20일 오후 6시30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산업단지는 거대한 장막에 갇혀 있었다. 자동차 밸브 부품 제조공장에서 치솟은 새까만 연기는 하늘을 뒤덮었고, 사고 현장 진입 전부터 코를 찌르는 매케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목은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소방차와 경찰차들로 마비됐고,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대원들의 뒷모습만 가득했다.평온했던 금요일 점심시간인 오후 1시17분 이곳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공장 내에 있던 직원 170명에게 화마는 예고 없이 들이닥쳤다.현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떨리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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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본경선 후보 확정…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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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초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김영록·강기정·주철현·신정훈·민형배 후보의 5파전으로 최종 압축됐다.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진 1차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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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인지할 수 있는 형태의 교과서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20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제29조제1항은 “이 법에서 ‘교과용 도서’란 제1호에 따른 교과서와 제2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