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동대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5일 복지통장과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 예방 “찾아가는 골목살피미 늘~다봄 사업”을 운영했다.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식품 보조, 사회적 가족관계를 형성하여 선제적인 민관협력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흥시, 위기청소년에 월 최대 45만 원 지원 시흥시의회도 고립·은둔 청년·청소년 대상 지원 조례 제정 추진 경기 시흥시는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45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시는 경기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다음 달 31일
어린시절과 청소년기의 환경은 뇌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시기에 불안감이나 고독, 스트레스, 사회적 압박, 폭력, 학대 등을 경험하면 우울증이나 발달장애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심혈관 질환이나 알츠하이머병 등 성인이 됐을 때의 질환과도 관련이 깊다. 충분한 돌봄 받지 못하면 뇌 기능 위험 영국 케임브리지대 덩컨 애슬 신
5일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인천시 미추홀구와 숭의·용현동 7개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관계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시 찾아가는 복지시범 특화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은둔·고립 위험에 놓인 중장년 주민 발굴을 비롯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골든라이프’ 사업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내 발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 복지시범 특화사업인 ‘골든라이프’는 만 35세 이상 64세 이하의 은둔·고립 위험
1일전
인천해양경찰서는 3일 영흥도 노가리해변 해식동굴 인근에서 고립된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인천해경 영흥파출소는 이날 오후 3시 30분쯤 “해식동굴 인근에서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출동해 고립자 20대 A씨와 30대 B씨등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이날은 대조기로 조차가 커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빨랐으며,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차오르는 등 고립 위험이 큰 상황이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고립자들을 무사히 구조해 귀가조치 했다.인천해경은 “갯바위 일대는 물때에 따라 고립 사고 위험이 높다”며
원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가 고립·은둔 청년 상담 전문 기관인 사단법인 늘봄청소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강원 권역 내 유일한 고립·운둔청년 상담 기관인 사단법인 늘봄청소년이 위기 청년을 발굴해 심리적 문턱을 낮추면,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로드맵을 가동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을 통해 원주시가 추진하고
1주전
인천시가 ‘2026년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제1차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의 비전은 ‘모두가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배려와 존중의 인천’, 목표는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회복 지원’이다.시는 이러한 비전과 목표에 맞춰 올해 5대 전략과제, 10개 추진과제, 4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는데 206억400만원을 투입한다.5대 전략과제는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24시간전
몇 달 만에 다시 찾은 시골집이다. 주말이면 이것저것 사부작거리며 텃밭과 나무를 돌보고, 차를 마시며 책을 읽는 공간이다. 터를 마련하고 이것저것 심고 가꾸다 보니, 400평은 좁은 공간이 되었다. 없는 나무가 없다.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신다는 것은 꾸며진 공간에 그쳤다. 실제는 도착하자마자 옷 갈아입을 새도 없이 연장을 들고, 잰걸음이다. 전 달에 마쳤어야 하는 가지치기가 밀려있다. 당장 유실수가 손길을 원하지만, 분재목이 교목이 되어있는 느릅나무부터 손을 댄다. 작년엔 분명 1M가 안 되었는데, 내 키를 훌쩍 넘겨 자랐다. 웃자
김만식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회와 단절된 상태에 놓인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속도로 건강한 사회복귀와 성장을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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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전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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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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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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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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