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최근 ‘경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의료·요양·복지·보건 분야 기관 관계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와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통합 돌봄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분산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조현일 시장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권역 재활병원, 노인·장애인복지관, 재가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