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에게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적극적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에는 지원 연령을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지원하며 선착순 381명을 모집한다. 1인당 NOL 티켓, 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 등 국내 공연·전시·영화 분야 7개 협력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사용 가능 2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한다. 시는 8월 이후부터 도서 분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