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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약 8,400억 원보다 약 9.5% 늘어난 9,2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원주시의회가 최근 최혁진 국회의원의 ‘주민자치센터 조례 일부개정안’ 관련 발언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사실과 다른 정치적 해석을 강하게 경계했다.원주시의회는 27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일부에서 ‘처분적 조례’, ‘위법성’, ‘절차 위반’ 등으로 왜곡 언급되고 있는 일부개정조례안의 본질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이번 조례 개정은 특정 주민자치위원회를 겨냥한 것이 전혀 아니며, 원주시 전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한 일반적·추상적 규범의 정비”라고 강조했다.또한 “조례 내용은 주민자치의 자율성을
원주시민의 생활 속 작은 부담을 확 줄이는 공약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4일, 원주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50% 지원하는 ‘체육시설 반값 지원’ 정책을 공개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운동 비용 부담을 낮추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시설부터 적용된다. 인조잔디 축구장을 예로 들면, 2시간 기준 체육경기 이용료가 기존 2만원에서 1만원으로, 체육활동 이용료는 4만원에서 2만원으로 내려간다.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 역시 기존 이용료의 절반으로 낮아진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WHX Dubai 2026에 참가해 2,167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도는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춘천시·원주시·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과 함께 수출대표단을 꾸려 지난 2월 8일부터 13일까지 UAE 두바이를 방문, 전시회 기간 강원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핵심 기관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상담 5,084만 달러…계약 2,167만 달러 ‘23% 증가’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의료기기 기업 23개사가 참가해 총 1,154건
원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원주시는 2월 23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난 예방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빙기는 지표면이 얼었다 녹는 과정이 반복되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로, 옹벽·석축·사면 등에서 붕괴나 낙석, 전도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시는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295곳 ▲산사태 취약시설 446곳 ▲소규모 공공시설 123곳 등 총 8
원주시가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55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공공기관과 민간재단이 협력해 지역 인재를 키우는 새로운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과 고등학생 30명
원주시는 ‘2026 원주라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9일 오후 2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삼양식품,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원주라면축제를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축제의 총괄 기획과 행정 지원을 맡는다. 삼양식품은 원주 향토기업으로서 축제 콘텐츠 구성과 기업 참여, 브랜드 협업을 통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사업 수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설 연휴 기간에도 도내 곳곳을 누비며 민심 행보에 나선다.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성당, 간담회 현장 등을 찾으며 도민과의 접촉면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강 예비후보는 13일 삼척 교동 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동해로 이동해 전곡노인복지회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오후에는 동해 북평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을 만난다. 저녁에는 지역 교육 현안 간담회에 참석한 뒤 퇴근길 인사까지 소화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14일에는 원주 중앙시장에서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원주시
원주시는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월 10일, 자유시장 일원에서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와 원주소방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겨울철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 운
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2월 6일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사업은 산업단지의 이미지 개선과 문화시설 확충,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원주시는 산업단지가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문화·여가·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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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3차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도민참여단 위촉
제주특별자치도는 2월 28일 오후 시리우스호텔에서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을 위한 도민참여단 위촉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했다.10년 단위 법정계획인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수립 5년 차를 맞아 추진되는 이번 수정계획은 2022년 계획 수립 이후 급변한 환경과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속가능발전 가치와 신성장 산업, 국정과제를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주도는 국제자유도시 개발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낮은 과제는 과감히 정리해 계획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제주도는 도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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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30% 폭등 신호 켜졌다…2026년 경제 변수 주목
비트코인 바닥 신호가 2023년에 이어 다시 나타나며 13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신호 후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2026년 매크로 환경은 달라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비트코인이 ‘극단적 고위험’ 구간에서 25일 연속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3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역사적으로 바닥 신호와 맞물린다. 미카엘 반 데 포페 MN캐피털 창립자는 BT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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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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