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핵심 지역으로 평가받는 둔산동에서 최중심 입지를 자랑하는 둔산동 홈플러스 부지에 미래인이 시행,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그랑 르피에드의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차분은 분양이 완료됐고, 현재 2차분 물량을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그랑 르피에드는 최고 높이 47층에 5개동, 전용 119∙169㎡, 총 832실 규모의 대단지이며 핵심 입지에 걸맞은 높은 상품 완성도를 갖춘 하이엔드 고급 주거단지다. 그랑 르피에드는 하이엔드 주거시설로 구성되는 만큼 전문직 종사자와 유명인사 등 구매력을 갖추고 있는 수요자들 위주로 계약 체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