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자치 경찰위원회와 영주경찰서는 지난 24일 합동으로 홈플러스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했다. 경찰위원회는 지난 17일 경북도청에서 홈플러스 관계자들과 함께 ‘도민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영주 홈플러스에 방문한 위원회는 홍보 전광판, 포스기 모니터 등을 활용 범죄예방 관련 이미지와 짧은 영상을 송출, 영주경찰서 범죄예방계는 CCTV, 화장실 점검 등을 함으로써 대형마트 맞춤형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영주시민들이 애용하는 홈플러스가 ‘안전플러스’로도 불릴 수 있도록 범죄예방 협력

영주경찰서는 최근 영주시 CCTV관제센터에서 CCTV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 유모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주경찰서는 29일 중앙초등학교 후문에서 영주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 영주시청, 교육지원청 등 협력 단체에서 50여 명이 참석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보행중 스마트폰 금지’ 홍보 물품을 나눠 주며 교통안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영주경찰서가 지난달부터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의 일환으로 경찰서 자체 시책인 '핀포인트 집중순찰'을 실시 중에 있다고 30일 밝혔다. 핀포인트 집중순찰은 경찰청 치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회의를 통해 순찰목표와 지역을 선정, 지정 시간대 일 2회 집중순찰을 실시하는 정책이다.

영주경찰서는 7일 영주 지역의 아름다운피부과와 상호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무료 문신 제거 사업 ‘누리봄’ MOU 체결을 했다. 누리봄은 세상을 봄처럼 늘 희망 있게 가꾸다라는 순우리말로 충동적 불법 문신을 한 청소년들이 사회적 낙인으로 인한 비행이나 재범을 방지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코레일 경북본부는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25일 영주시 하망1건널목에서‘철도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는 영주경찰서, 영주시보건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국가철도공단과 코레일 경북본부 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하망1건널목에서 시민대상으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선로 무단통행 금지 △에스컬레이터 함께 서기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홍보 현수막 게시, 전단지 배포 및 홍보물품을 증정하여, 건널목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영주경찰서는 7일 관내 아름다운 피부과와 상호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무료 문신 제거 사업 ‘누리봄’ MOU 체결했다. 누리봄은 ‘세상을 봄처럼 늘 희망 있게 가꾸다라’는 순우리말로 충동적 불법 문신을 한 청소년들이 사회적 낙인으로 인한 비행이나 재범을 방지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 협약을 통해 서가 문신 제거 시술 희망 대상자 정보를 취합하고 피부과에서는 서에서 제출받은 청소년 정보 및 문신 사진을 검토해 최종 시술 대상자를 결정하게 된다. 김연진 아름다운 피부과의원장은 “경찰서와 청소년들의

영주경찰서 수사과는 이달초순께부터 13일 현재까지 학교 폭력, 성폭력, 사이버 도박 범죄 예방 교실을 열었다. 이는 최근 청소년들의 사이버범죄 예방 확산에 따라, 가흥초등학생 407명을 대상으로 교실이 진행됐다.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범죄 예방 교실은 사이버범죄 예방 전문수사관이 가흥초등학교에 방문해 범죄에 관한 사례와 사전 피해 방지 요령 및 피해 시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가흥초 6학년 박모군 등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잘 알

영주경찰서 수사과 수사2팀장인 윤봉수경감이 지난 9일 지역 청소년들의 사이버범죄 예방 확산에 따라, 영주가흥초등학생 재학생 407명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 예방과 학교 폭력, 성폭력, 사이버 도박 범죄 예방등을 초등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실시했다.이번 범죄 예방 교실은지난 2일과 9일 13일등 총 3회에 걸쳐 사이버범죄 예방 전문 수사관인 윤봉수경감 이 가흥초등학교에 직접 방문 사이버 범죄, 학교 폭력, 성폭력, 사이버 도박 범죄에 관한 사례와 사전 피해 방지 요령 및 피해 시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민문기 영주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