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경영진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확산에 나섰다.최고경영진이 직접 AI를 활용해 사업계획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실무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전 직원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KB국민은행은 이환주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본부장급 경영진 5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코파일럿’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달 25일과 이달 2일 두 차례 실시됐다. 외부 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국민은행 내부에서 교육 과정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가운데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추위는 전날 심층 인터뷰를 거쳐 차기 회장 후보를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지주 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등 3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1차 숏리스트 6명 가운데 이창권 지주 부문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나머지 1명 후보는 이번 압축 과정에서 제외됐다.회추위는 지난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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