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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솔라이엔지가 충북 음성군에서 2.1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확보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총 5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추진하는 한편, RE100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권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토지 소유주가 영농을 지속하기 어려워 매각을 추진했지만 지역 내 농지 매입 수요가 적어 거래가 쉽지 않았던 부지다.메가솔라이엔지는 사업성을 검토해 토지를 매입한 뒤 약 1년간 인허가 절차를 거쳐 2.1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획득했다.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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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고 사람을 치유하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의 ‘초록빛 전망’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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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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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세무사회장 “세무사는 AI가 대신 못해…전문가 가치 더 높아질 것”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일 오후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역삼세무서 문영한 징세과장, 장재영 부가세과장, 고은정 소득세과장, 김진희 재산세과장, 강새롬 법인세1과장, 이선구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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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안반데기
낮엔 한 여름이지만 해가 진 후에는 가을로 변해버린다.무더운 여름 우리나라 최대 고랭지 배추 생산지 강릉 안반데기를 생각하면 시원함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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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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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5년중 외국환거래당사자 법규 위반한 총 1072건 검사
금융감독원은 '25년중 외국환거래당사자가 외화송금 등 과정에서 법상 신고‧보고 의무를 위반한 총 1072건을 검사, 979건은 행정제재하고, 93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위반 중에는 개인이나 기업인 거래당사자가 외국환거래법규에 정해진 신고‧보고 의무를 잘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어, 금융감독원은 주요 외국환거래 유형별로 위규사례 및 유의사항을 안내하여 거래당사자의 법규 이해도를 제고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와 접점에 있는 은행 등으로 하여금 외국환거래 취급 시 법령상 의무사항을 충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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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를린 도심·올랜도 교실 잡는다…전시 전략 확 바꿨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시 전략을 소비자 가전 중심에서 B2B와 디지털 콘텐츠, 교육 기술로 넓히고 있다.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는 IFA 2026의 전시 무대를 도심으로 확장하고 미국 올랜도에서는 AI 기반 교육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앞세웠다.13일 IF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IFA 2026에 참가해 독일 베를린 도심의 훔볼트 카레에서 신제품 발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사는 전문 유통업체와 B2B 고객, 미디어를 대상으로 주요 행사를 진행하며 기존 메세 베를린 메인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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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기간통신사업자 면허 취득... 에너지·공공분야 ICT사업 확대 본격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기간통신사업자 면허를 취득하고 에너지·공공 분야 ICT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한전KDN은 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기간통신사업 면허를 취득하고 이음5G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으로 선정돼 산업용 5G 통신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기간통신사업은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른 통신망 구축·운영과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정부의 면허 취득과 주파수 할당이 필수적인 사업이다.한전KDN은 이번 면허 취득을 통해 5G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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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제주4·3 평화트레일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역사 현장을 걸으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4·3 평화트레일’을 개최한다.제주도는 오는 7월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 일원에서 ‘역사를 걷고, 평화를 만나다’를 주제로 평화트레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4·3의 역사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정화와 시민 참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평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알뜨르비행장과 섯알오름을 걸으며 제주4·3과 일제강점기 유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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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켈리 4주년 패키지 바꿨다…부산엔 MBTI 참이슬 뜬다
하이트진로가 맥주와 소주 제품을 앞세워 여름 성수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맥주 브랜드 켈리는 출시 4주년을 맞아 패키지를 새로 단장했고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 한정판으로 관광객과 지역 소비자를 겨냥했다.14일 하이트진로는 맥주 브랜드 켈리 출시 4주년을 맞아 제품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했다. 새 패키지는 제품 전면에 ‘ALL MALT’ 문구를 배치해 덴마크산 맥아 100%를 사용한 제품 특징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참이슬 후레쉬는 부산 지역을 담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