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회복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2025년 매출액이 1억400만원 미만 △임차료·공과금 등 경영비용 지출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30만원이다. 공동사업자는 대표자 중 1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1인이 여러 사업체를 운영하더라도 1개 사업체에 한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말까지며,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사업 시행을 앞두고 사전점검을 했다.‘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2025년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요금, 4대 보험료 등 고정비 납부에 활용할 수 있는 바우처 2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9일 접수 개시에 앞서 진행된 사전점검에서 시스템 시연을 통해 신청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접수 처리 속도와 오류 발생 가능성, 민원 대응 체계 등을 확인했다.특히 신청 초기 접속 집중 상황에 대비해 서버 안정성과 운영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은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받아 공과금과 보험료 등 필수 경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정비 부담이 큰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로, 전기·가스·수도요금 같은 공과금은 물론 4대 보험료, 차량 연료비,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 실제 영업 유지에 필요한 비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지원 대상은 2025년 연 매출액이 0원을 초과하고 1억 400만 원 미만이
정부가 고물가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25만원의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급한다. 27일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5790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연매출 1억400만원 미만의 영세 소상공인으로 한정해 집중 지원한다. 접수는 설 명절 전인 오는 2월9일부터 시작돼 빠르면 연휴 전부터 지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바우처는 전기·가스·수도요금과 같은 공공요금을 비롯해 국민연금, 건강보험, 차량 연료비 등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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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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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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