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대화엄사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제6회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꽃피는 순간, 꿈이 피어난다'를 슬로건으로 이번 사진콘테스트는 프로 전문가 부문과 휴대폰 카메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2026년에 촬영한 홍매화∙들매화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발전 기업 SGC에너지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3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보통주 시가배당률은 5.5%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187억2941만46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 20일 열릴 예정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3월 3일이다.회사 측은 이번 배당 관련 내용이 외부감사인의 회계감사와 정기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당금 총액은 배당기준일 기준 자기주식 2091주를 제외해 산정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씨앤지하이테크의 고석근 연구소장이 주식 2000주를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그의 보유 지분율은 0.02% 감소했다.3월 3일 공시에 따르면, 고석근 연구소장은 2026년 2월 26일 장내매도를 통해 씨앤지하이테크의 보통주 2000주를 매도했다. 이에 따라 그의 보유 주식 수는 1만4037주로 줄었으며, 지분율은 0.14%로 감소했다.씨앤지하이테크의 주가는 3월 3일 장마감 기준으로 1만8010원이며, 전일 대비 1370원 하락해 -7.07%의 변동을 보였다.최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 소록도에서 새로운 변화의 날갯짓이 시작되고 있다. 그동안 소록도에서 거주하던 '환자'들이 이제는 '주민'으로 세상과 어울릴 수 있도록, 소록도의 관리권 이관 촉구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그 시작은 지난해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소록도 방문이다.
이 대통령의 고흥 소록도
우리은행이 빙고 게임을 접목해 미션 수행에 따라 최고 연 10%의 고금리를 제공하는 ‘우리 빙고 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우리 빙고 적금’은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최대 납입 한도는 50만 원이다. 기본금리 연 2.5%에 더해, 고객의 일상적인 금융 활동을 빙고 게임과 접목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빙고판은 ▲반가워요 ▲소비생활 ▲소득입금 ▲생활요금 ▲생일축하 ▲해외여행 ▲소중한 나의 집 ▲자산관리 첫걸음 ▲또만나요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월 27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수를 65만3405주로 줄였다. 지분율은 9.7%로 감소했다.2월 26일 직전 보고 기준일에는 67만866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지분율은 10.08%였다. 이번 보고에서는 주식 수가 2만5258주 감소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2월 27일 장내에서 1만8278주를 매수하고, 같은 날 4만3536주를 매도했다. 매수 단가는 11만7776원, 매도 단가는 11만6619원이었다.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