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41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한 7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충전 중인 전자담배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투숙객 2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투숙객 51명 중 26명이 병원에 옮겨졌으며, 이 중 긴급환자는 1명, 응급환자는 3명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22명은 단순 연기를 흡입한 경상자로 파악됐다.이 업소는 총 46개 객실 규모로 당시 50여명이 숙박하고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화재 당시 일부 숙박객은 스스로 창문 밖으로 나와 대피했으며, 에어매트로 뛰어내리기도 했다.신고받고 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