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가 차별화된 기술력과 디자인을 담은 가죽 소파 ‘더 마제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더 마제스는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7만 개에 달하는 베스트셀러 소파 ‘그란디오소’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그란디오소의 착석감은 유지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고급 천연가죽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출시한 더 마제스는 리클라이너형과 일반형 두 가지 타입이며, 리클라이너형은 헤드와 발판이 각각 움직이는 ‘2모터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별 자세에 맞춰 편안함을 극대화했다.색상은 ‘베타피시
현대리바트가 23일 강원도와 ‘국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원도산 목재 사용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강원도 내 관련 기술 공유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자원화 적합 수종 선정 등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현대리바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산 목재를 활용해 생산한 원목 가구 제품을 이르면 연내에 시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가구 생산에 필요한 참나무·참죽나무·소나무·낙엽송·자작나무 등 수종별
현대리바트가 디지털 학습 환경에 맞춰 개발한 학생 가구 신제품 ‘리토’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리토는 책상과 책장·서랍장으로 구성된 학생용 서재 세트다.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학습 환경에 맞춰 크기와 내구성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책상과 함께 책장, 서랍장, 교구장 각 4종과 이동서랍장 1종 등을 함께 구매해 조합할 수 있어 개인별 취향에 맞춰 최적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능하다.가격은 ‘리토 1200 책상’ 단품 기준 14만6000원이며, ‘리토 600 5단 책장(17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 등 현대백화점그룹 상장 계열사 10곳이 2년 연속 ‘통합 A등급 이상’을 받았다.현대백화점그룹은 한국ESG기준원이 벌인 2024년 ESG 평가에서 평가 대상 상장 계열사 12곳 중 10곳이 통합 A 등급 이상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통합 A 등급 이상을 받은 계열사는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한섬, 현대리바트, 지누스, 현대퓨처넷 등이다.계열사별로 보면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이지웰 등 3개 계열사는 A+ 등급을 받았다.특히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계에서
현대리바트가 강원도와 손잡고 국산 목재를 활용한 원목 가구 생산에 나선다.현대리바트는 23일 강원도와 ‘국산 목재 고부가가치 활용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도산 목재 사용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강원도 내 관련 기술 공유와 일자리 창출 지원 ▲자원화 적합 수종 선정 등 공동 연구개발 등을 추진한다.현대리바트는 강원도산 목재를 활용해 생산한 원목 가구 제품을 이르면 연내에 시판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가구 생산에 필요한 참나무·참죽나무·소나무 등 수종별 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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